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발표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수십개의 지원글을 수십번 읽고 또 읽고 읽느라 늦어졌네요...
말을 또 바꾸어 죄송합니다. 5명보다 더 뽑아야 할 것 같네요.
아무리 읽어도 이제 더는 줄이지 못할 거 같아
14분을 뽑아봅니다.
경쟁률은 1:3 정도였습니다.
해봅시다 한 번... 그래... 자초한 일이지..
난 이제 피드백 다 읽느라 죽었고...
쿨럭. 그래 돈 좀 아끼며 살면 되지...
뽑힌 분들에게 이 기회가 정말 소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리고...
뽑은 기준으로 중점을 둔 게 있다면
1. 글의 정성 / 2. 확실한 이유 / 3. 보이는 열정
정도였습니다.
검토진 명단이고, 책에 성함이 올라가지만,
혹시나 하여 가운데 글자를 별표 처리하였습니다.
배*경
구*도
이*희
유*서
주*민
장*
김*헌
장*우
이*승
김*완
지*영
정*규
이*현
김*현
축하드립니다.
검토진 분들은 곧 진행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시고 내일부터 진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현 드림.
이 글 쓰고 자고 일어나면 돌파해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의 의미에서... 원래 Vol.2에서는
아래와 같이 이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수험생 검토진(의 이름으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 모집인원: 5명
(저번에 무리해서 10명을 뽑았다가 10개의 피드백 다 보느라...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 이번엔 정말 최대 5명입니다.)
- 지원자격
a. 2017학년도 6평 혹은 작년 수능에서
영어 등급이 2등급 이상인 '올해 수험생'
b. 9.28 수요일까지 자신의 공부계획을 좀 수정하여
검토에 추웅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수험생: 제일 중요!!
c. 자신은 성실함과 책임감 빼면 시체다.
뺑기라는 걸 모르는 수험생. 해보시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가볍게 지원했다 철회하는 등의 행동으로
더 절실한 수험생의 기회를 뺏지 마세요.
d. 자신의 출신(재학) 고교를 기재할 수 있는 고3 및 N수생
-> 자신이 우리학교를 대표해서 있네,라는
책임감과 기분 좋음이 중요하다고 생각.
-> 수험생 검토진에 여러 고등학교가 적혀있으면
뭔가 학생과 같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나도 좋을 것 같음
- 우대자격
a. 공부할 여건, 비용이 여러모로 부족한 수험생
-> 양질의(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ebs 변형 문제 100여개를
풀고, 고퀄의(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해설 및 분석집도
무료 제공이 되는 것이기에 이런 분들이 좀 더 지원하면 좋을 거 같음
- 지원기간: 9.23(금) 23:59까지(조기 마감 가능).
이후 온 메일은 정중히 답장하지 않겠습니다.
9.24 토요일에 발표 및 메일 송부로 바로 진행
- 지원방법: 성함, 출신(재학) 고등학교, 연락처, 성적 증명(사진),
어필하실 말을 적어서
sheanlee23@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검토내용
a. 100여개 즉 50여 페이지에 이르는 '문제'에 국한.
100여 페이지의 KISS EBS 분석 해설도 드릴 것이긴 하나,
수험생의 공부 시간 문제, 검토 비용 문제 등의 문제로 수험생은
'문제'에 검토가 국한됨. 문제만 프린트하면 될 듯 합니다.
시간을 많이 드리지 않으므로, 정말 부담 갖지 마시고
한 번 쭉 풀어보고 문제가 문제가 있는지, 퀄은 괜찮은지 느낌대로
적으시면 됩니다. 할 말이 없는 문제는 스킵하셔도 되고요.
b. 문제의 '난이도' 상중하로 분류, 문제의 오류, 문제가 좋다...
이 문제는 너무 좋아 소장하고 싶다.. (어디가 그렇게 좋은 지)
이 문제는 넘 ㅆㄺ라 버리고 싶다..(어디가 그렇게 안 좋은 지)
c. 오타나 기타 편집 상의 문제도 보이면 당연 잡아주심 감사
- 검토비: 20000 + @ (0~20000)
(제가 정말 이제 막바지로 오면서,
조교비 검토비로 돈이 다 나가서,
저번 3만원에서 줄였습니다 ㅠ)
-> 언제나 '상대적'인 것입니다.
총 5명 이상의 수험생 검토진에서
상대적으로 턱없이 부족한,
정성이 보이지 않는 검토 피드백의 경우,
당연히 검토비는 지급하지 않으며,
딱 봐도 5명 중에 탁월히 잘한 두 분 정도는,
1, 2만원 더 드립니다.
난이도가 꽤 있는 지문으로만 100문제입니다.
수험생 분이 지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지원자 다섯 분이 모이는 순간 바로 마감하겠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 군용!!
감사합니다 ㅋㅋ
지원합니다
문제만 들입다 풀고 어떠한지 피드백하면 되나요? 오타오류 찾는거는 당연히 하도록 할거구요
하교후에 지원보내야징
그러쵸 어떠한지 느낌가는대로 문제가 문제 없는지 쓰시면 되는 겁니다 ㅎㅎ
9평 성적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어떻게 인증하나요?
ㅋㅋㅋ저도 그생각...ㅜ
아아니 나름 3주가 지났는데 아직 안 나왔어요? ㅠㅠ 평가원 일 안 하네... 9평은 빼야하나...
9평 27일에나와요ㅠㅠ
ㅋㅋ 그래서 안타깝지만 뺐습니다 ㅠㅠ
수특 영독은 몇 문제인가요?
40문제 정도입니다.
으어어엉 ㅜㅠㅠㅠ 수험생이고 시프다...
쌤 판매주소 보니깐 저랑 비슷해요!! 쌤은 atom.ac/books/3542 저는 3452!! 이거슨 운명의 데스띠니!
ㅋㅋㅋㅋ 아니 진짜 그러네욬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순간보면 헷갈려서 그게 그거인거처럼 보이는... ㅎㅎㅎ
잘못보고 듣보잡 페이지로 넘어가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션T 제 책도 이제 베스트셀러 꽁무니에 올라갔답니당! ㅎ...
부러웠었는데!
ㅋㅋㅋㅋ 둘이 진짜 콤비네이션으로 판매해도 좋을 거 같아요 ㅜㅜ
독해 + 듣기!!
진쨔...
담당자님 소환하고 시프댜..
지금은 둘이 딱 붙어있네요 ㅋㅋㅋ
오 진짜네요 ㅎㅎㅎ 담당자님 여기예요!!
말도 안 돼... 지금 11분이 지원 메일... 보내주셔서, 사실 바로 마감해도 될 것 같긴한데 너무 지원 시간의 형평성이 없었네요.. '오늘까지' 지원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도 맘이 약한 사람이고, 수험생도 멘탈이 약해지는 시기이기에, 자신은 떨어지는 거에 많이 민감할 거 같다 하면 지원을 지양해주세요 ㅠㅠ 많이 미안하더라고요 이게...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하교후에 하려고 했는데 ㅜㅜ
오늘 밤까지니까 하교 후에 하셔도..! ㅎㅎ
짤리면 울겁니다
usb 찾았으니 ㄱㅊ.....? ㅎㅎㅎㅎ
지원서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내일 밤 10시 이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검고생도 되나요??
지원하신다면 검고생이라는 것이 전혀 감점 요인 없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사설 인강을 따로 사지 않는 한 풀 게 없어서ㅜㅜ (엄마는 N회독 하라고 하시는데..) 뽑아주신다면 제가 할수있는 최고의 퀄리티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중딩때 나름 영자신문부 출신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고민하다가 신청 완료...
그냥 fail..
참여하고 싶습니다!!
헤헤 해봐야지
흐 메일 보냈네요 됐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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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정말 넘치게...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후의 메일은 선정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현강 후 찬찬히 살펴 보고 가장 도움이 많이 필요한, 또 저에게 도움을 많이 줄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밤 10시 이전에 발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 발표 되었나요?
현재 마지막 고민하고 있습니다...! 10시 전에 하겠습니다.
ㅠㅠㅠ 됐으면
ㅜㅜ안되면인생에 비애감을 느낄겁니다
결과 나왔는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인원이 너무 많아 인원을 아무래도 좀 늘려야 할 것 같아 고민 중에 있습니다. 11시 전에 명단 무조건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발표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수십개의 지원글을 수십번 읽고 또 읽고 읽느라 늦어졌네요...
말을 또 바꾸어 죄송합니다. 5명보다 더 뽑아야 할 것 같네요.
아무리 읽어도 이제 더는 줄이지 못할 거 같아
14분을 뽑아봅니다.
경쟁률은 1:3 정도였습니다.
해봅시다 한 번... 그래... 자초한 일이지..
난 이제 피드백 다 읽느라 죽었고...
쿨럭. 그래 돈 좀 아끼며 살면 되지...
뽑힌 분들에게 이 기회가 정말 소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드리고...
뽑은 기준으로 중점을 둔 게 있다면
1. 글의 정성 / 2. 확실한 이유 / 3. 보이는 열정
정도였습니다.
검토진 명단이고, 책에 성함이 올라가지만,
혹시나 하여 가운데 글자를 별표 처리하였습니다.
배*경
구*도
이*희
유*서
주*민
장*
김*헌
장*우
이*승
김*완
지*영
정*규
이*현
김*현
축하드립니다.
검토진 분들은 곧 진행 메일 보내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시고 내일부터 진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현 드림.
잉... 메일이 안 오는 걸보니 안된건가...
ㅋㅋㅋ저도 안왓어요 안됐나보네요ㅠㅠ 다음 기회에ㅠ
저 목록에 제 이름 같아보이는게 있어서 기대했는데ㅜ
첫 글자와 끝 글자가 겹치는 분은 없습니다. 지금 귀가 중인지라 새벽에 보낼 거 같아요. 낼 아침에 확인하시면 될 겁니다 ㅎㅎ
이메일 전송하였습니다!
저는 떨어졌지만...선정되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ㅜㅜ 이번에 그 통합? 되어서 나온 건 다른게 추가된건가요?? 헷갈려서 일단 수완편을 사긴헀는뎅 .. 고민되네요 ㅜㅜ 흑흑 그리구 변형문제집 하나 푸는게 날까요 아니면 프린트 정독하는게 날까요 ㅜㅜ 지금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재수생이다 보니까 기출을 좀 우선시 해서 실력을 높이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다가도.. 작년에는 내신때문에 ebs 엄청많이 보고 변형문제는 현강에서 수능 전에 매주 한권씩(;;;;) 줬어서 그걸 엄청 양치기루풀었던지라 ... 그러구선 영어 98점이 나왔어서 이게 ebs 봐서인가 뭔지는 모르곘지만 일단 이번년도엔 진짜 지금 한게 ebs 푼거밖에없어서 심란해요 ㅜㅜ 불안하구 ㅜㅜ 일단 기출강의 듣는게 있는데 그건 수능전까지 계~속 풀건데 이상황에서 ebs를 정독하구 문제까지 풀기엔 시간이 너무너무 모자랄것같아서,... 막 엄청 꼼꼼하게 공부하구 문제까지 푸는건 잘 못할거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로 접하면서 기억이 더 잘 남게끔 하는게 날까용??? 아니면 그러느니 프린트나 한번이라두 더 봐라! 이게 난건가요?? 글이 참 어수선하고 난잡하네요.....휴..
일단 정리하자면
1. 통합편과 여지껏 각각나온거에는 내용차이없나용
2. 변형문제 풀까요 말까요
1. 차이 없습니다! 있다면 6,9평 직접연계를 뺀 것뿐입니다 ㅎㅎ 절대 추가하는 이상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2. 작년에 98점이 나온 게 ebs를 '엄청 많이'본 게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기본 실력 키우셨다면 지금부터 봐도 ebs 거진 제대로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교재든 다른 교재든 하나 잡으시고 제대로 돌리시는 걸 추천합니다!
네 주문했어요 선생님책 ㅎㅎ 이렇게 방향잡아서 열심히할게용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