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수고수 [417491] · MS 2012 · 쪽지

2015-12-04 20:50:49
조회수 1,386

14입시때 업체들이 누백을 짜게잡았다고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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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백을 짜게잡았다고 하던데(그게 펑크대란의 원인중 하나라고...) 그럼 지금 오르비에있는 칼레14도 틀린건가요?? 아니면 후에라도 고쳐졌다던가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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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린기억 · 535129 · 15/12/04 20:56
    영어b때문에 페잇이 개짜게잡았다가..
  • Aching void · 407039 · 15/12/04 21:01 · MS 2012
    여기 14입시 경험자가 많지않을거에요
  • kkkk04 · 492706 · 15/12/04 21:03 · MS 2014
    14 경험자인데 대혼란이였죠..연 화생공이 누백 10퍼정도..기계도 약빵구
  • 두라셀 · 327837 · 15/12/04 21:04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푸른찌르레기 · 456355 · 15/12/04 21:08 · MS 2013
    AB 도입 때문에 추정이 어려웠죠..
  • 리스토 · 344023 · 15/12/04 21:32 · MS 2010
    등수로 보시면 됩니다.

    14당시 백분위 추정이 좀 헷갈렸던 건

    영B 때문인데, 이탈률 계산에서의 혼동이라는 전체 분모에 대한 혼동이죠

    그냥 분자인 전국 추정등수를 보시면 됩니다 ㅇㅇ

    그리고 14때부터 정시가 그나마 수월해진건

    수험생들의 인식이 바뀌고 + 수시로 우수한 인재들이 기존에 비해서 더더욱 많이 합격 (입학사정관제도를 기존에 비해서 다양하게 준비) 하는 경향이 다소 있어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웰치스포도 · 612327 · 15/12/04 21:33 · MS 2015
    AB 도입이 최초로 시행됐던 해라 추정 자체가 힘들었던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