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뒤집어 쓴 동덕여대 설립자 흉상 '남녀공학 추진 반대'

2024-11-11 19:18:39  원문 2024-11-11 16:55  조회수 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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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앞 조동식 선생(동덕여대 설립자) 흉상이 학교 측의 일방적인 남녀공학 전환 추진에 반발한 학생들에 의해 계란 등을 뒤집어 쓰고 있다. 2024.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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