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멘토링] 학습질문 답변해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3857510
안녕하세요.
좋은 교육 행복한 세상 위자듀학원 원장 박병성입니다.
연대 논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대 논술 때면 연대를 지원한 학생 뿐만 아니라 아닌 학생들도 불안해집니다.
많은 멘토분들께서 연대논술을 지원한 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팁을 드렸습니다.
명심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연대에 지원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수능 마무리를 위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매년 보면 마지막까지 꾸준히 한 수험생 중 상당수는 대박이 납니다.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학습과정에서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질문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EBS 7030파이널은 변형문제집이 아닙니다.
제가 표지에 있는 "수능연계교재의 듬직한 파트너 연계 70%는 기본, 비연계 30%까지"
에 속아 변형문제집으로 오해를 했는데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수능까지 틈틈이 온라인학습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조언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학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본문에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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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전에 수학 상담 했던 학생인데요..
저한테 (현역A형 3등급)
수능까지 6개년 기출 반복풀이보단 수비 올인을 추천하셨는데
그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
선생님들 마다 의견이 다르셔서요..개인적으로
수비와 기출 병행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국어 EBS 문학은 어떤식으로 보라고 지도하시는지도 좀 여쭤볼 수 있을까요..?
A형 3등급은 정형화된 4점짜리 유형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한 단계라고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다양한 문제풀이가 오히려 실력향상에 혼란을 주고 더디게 만듭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정형화 된 3~4점 유형 몇개만 맞추면 2등급이 됩니다.
지금은 까다롭게 느껴지거나 실수하는 문제이지만 충분히 훈련하여 확실히 맞출 수 있는 단계가 되면 1~2등급이 나옵니다.
문학은 작품해석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품의 핵심을 정리하고 해석을 여러번 하여 출제가능한 중요한 내용을 시험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일단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저같은경우는 시간을 넉넉히 잡고 풀면
2등급점수가 나오는데 이런경우는 무엇이 문제인가요 ?
실수 또는 숙련도 부족이 결정적인 원인입니다.
이 경우에는 주2회의 실전훈련과 수비 ebs반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 실전에서 몇가지 제약이 걸리면 틀려서 등급이 떨어지는 것이므로 근본적인 실력부족보다는 확실히 알고있지 못한데서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몇개년 양치기는 맞지 않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다만 남은 한달은 수비 풀기도 빠듯할텐데
EBS는 풀 수 있을지 미지수네요..
EBS는 오답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1.시중에 나와있는 영어 모의고사들 중 특히 인기가 있는 모의고사가 있는데 학생인 저로서는 문제가 평가원과 비슷한지는 모르겠네요(개인적으로는 괜찮은거 같은데)
아직 안푼 기출이 3회분 남았는데 일단 사놓은 사설모의를 풀고 수능마지막주에 평가원 감각을 익히는 용으로 남겨놓는데 좋을까요?
2.국어 남은기간 공부법 뭐가 좋을까요?
여름방학에 9개년 기출를 풀었고(오답도물론하고) 개학하고 나서는 쉬엄쉬엄(영수에 투자를 많이 했어요) 이비에스 화작문 풀고 문학은 작품만 봤습니다..
기츌을 놓지말란 분들이 많은데 그렇다면 기출은 어떤식으로 다ㄹ시 볼까요?
1. 기출먼저 풀고 모의고사를 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2. 9개년 기출 푼것들 오답이 있는 지문 중심으로 복습하시면서 EBS지문중심으로 정리하시면 됩니다.
수학 틀린문제는 처음부터 다시 풀어보는게 좋나요 아니면 눈으로 쭉 훑어보는게 좋나요? 저는 원래 전자의 입장이였는데 시간상 후자가 더 나을것 같다는 조언을 한 수학선생님께 들었거든요
틀린 문제는 손으로 다시 푸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상 눈이 빠르겠지만 보통의 학생들은 손으로 여러번 푼 문제도 다시 틀리는데 눈으로 풀면 다시 푸는 의미가 별로 없습니다.
만점에 가까운 수준이 아니라면 손으로 하세요.
조언 자체가 수학적 머리가 매우 좋은 학생이나
수능 수준을 넘어서서 공부한 학생이 수능공부 할 때
유용한 조언으로 판단됩니다.
사탐은 기출문제와 인강교재로 정리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시중모의고사를 풀어볼까요..?
인강교재정리에 초점을 맞추면서 실전모의고사를 보는 편이 낫겠습니다.
수학을 남은 시간 목표를
5개년 평가원 +수능 다시풀기 (+예비시행)
자이스토리 수원/미통기 틀린문제 다시보기
이비에스 top님이 찝어주신 것만 시간이 허락 되면 보기
포카칩모의고사 5회분.. 인데 이게 최선 맞겠죠?
지금 언급한 내용만 충실히 익혀도 성공적인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면 5개년 기출 모두 다시 푸는 것보다는 틀린문제 위주로 선택적으로 보세요.
대신 실전모의고사와 EBS의 비중을 높이는 편이 더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언급한 내용만 충실히 익혀도 성공적인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조언을 해드리면 5개년 기출 모두 다시 푸는 것보다는 틀린문제 위주로 선택적으로 보세요.
대신 실전모의고사와 EBS의 비중을 높이는 편이 더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열심히 하세요.
현재 과탐 인강 20% 듣다말고, 교재 40%정도 풀다 말았습니다.
6월 2등급 9월 2등급 나왔습니다. 그런데 심리적으로 불안함이 있습니다.
한달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인강 수강 시간, 실전모의고사 분량, 횟수, 시기, 중점사항 등)
또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으라는 글을 봤는데 이건 어떤가요?(내신때 많이 보긴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다른 과목 학습도 있을테니 인강을 마무리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기본교재와 EBS연계교재 풀이에 초점을 맞추되 주1~2회정도 실전모의고사를 푸는 정도로 방향을 잡으세요.
탐구 점수가 잘 나와도 마지막까지 개념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평소에는 개념을 무시해도 전형적인 문제들이 대부분 출제되어 점수가 유지되지만 수능은 소홀히 했던 개념들이 출제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1~2등급학생들은 개념을 소홀히 하여 3등급 이하가 나오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국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기출3번했고 이비에스도 3번씩 다봤습니다
확실히 근거 찾으면서 공부했구요 기출점수도 95~97이었구요..
그런데 모의고사만 치면 점수가 말도안되게 안나옵니다
6평은 75 9평은 80나오더군요..그리고 방금 수능퀄리티 국어 모고쳤는데 부끄러울정도로 많이 틀렸습니다
많은 칼럼을 읽고 그렇게 공부하였음에도 시간이 부족하고비문학에서 머리가 멍합니다.. 글이 자꾸 튕기는 느낌이나고 지문을 계속 다시 봐야합니다 한지문에 7분씩걸리는거같아요..어떻게 공부하는게 현명한걸까요? 정말 너무 급합니다ㅠㅠ도와주세요..국어때문에 대학 못갈거같아요..요즘 하는 공부방법은 모의고사를 백지에다 번호붙여 답을쓰고 그것을 매긴후 틀린걸 끊임없이고민해 그문제옆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제가 저에게 해설을 적는방법입니다.. 효과가있을까요? 정말 국어 잘하고싶습니다ㅠㅠ
멘탈적인 문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출 반복보다는 남은 기간동안 EBS연계교재 정리와 실전모의고사 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출문제는 오답정리 중심으로 학습하세요.
현 상황에서는 학습의 우선순위를 EBS, 실전, 기출 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ebs 비문학 꼭 봐야할까요?
화작문 /문학은 모두 봤는데 독서지문은 다 제껴서요(학교에서 한 몇몇 지문 제외하고..)
같은 반 저랑 비슷한 성적대의 친구가 말하길 비문학은 연계되도 그냥 이 지문 이비에스에서 봤다는 느낌 그이상은 아니라고하던데..
EBS독서의 경우 친구가 말한 그정도의 효과입니다.
제작년, 작년에 비해 독서지문은 연계효과가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독서EBS가 반등급의 차이를 줄 정도는 됩니다.
등급 자체가 안정적이라면 다른 공부를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다른 공부보다 독서EBS 지문독해 및 문제풀이에 초점을 맞추세요.
독서EBS 연계효과로 평소보다 월등히 잘보기는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능때 평소보다 1~2등급 내려가서 망할 가능성을 낮추는데는 가장 효과적인 학습대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어를 모의고사때 풀면 마치 어디 나사하나 빠진것처럼 이상한 답을 고릅니다... 제 멋대로 이상하게 해석한다던가 특정 부분을 못본다던가 문제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던가... ㅠㅠ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저 총체적인 실력부족인걸까요?
선택지 두개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기 위해 필요한 사고과정에서 오류가 있거나 무언가를 놓치기 때문입니다.
틀린 문제에 대한 오답정리를 중심으로 학습하세요.
결국 일정 등급 이상부터는 국어점수는 대부분 위의 요소에 대한 능력에 의해 결정됩니다.
단순 지문읽고 문제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 꼼꼼히 검토하면서 실전에서 선택지를 지울 수 있도록 훈련을 보세요.
국어 b형 9월 98퍼입니다(고전시가3점틀림) n제를 풀면 보통 화작어법 22분 비문학 22분(길면25분) 문학 22분(길면25분) 이렇게 쓰는데요 ebs풀다보면 멘붕인게 문학만 3개씩나가네요(각기다른지문에서1개씩. 고전시가는 필수코스?로 1개틀립니다) 비문학은 틀려봤자1개고 일치문제라 별로 걱정은 안되는데.. 문학 도대체 어떻게접근해야하나요.. 기출 9개년 3회독째인데도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문학 개념서랑 병행해서 선지개념들도꽤나 알고있다고 생각하는데요..)
EBS연계교재를 문학 중심으로 반복하세요.
EBS학습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문학지문을 3번이상 해석해보아야 합니다.
이과인데요 국어 영어가 시관관리가 잘 안되는 편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풀지도못하고 찍는 문제들이 3문제 정도 될때는 정말 1~2등급이 그냥 떨어지고
시간에 맞게 풀때는 제가 기대하는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는 편이에요.
나름 시간관리한다고 국어도 문학 비문학 화작 문법 순서로 풀면 문법을 찍게되고 처음부터 풀면 문학 1~2지문을 통째로 날린적도 있구요..
영어도 처음부터 풀면 장문을 못풀게되고 빈칸을 마지막에 풀게되면 재대로 읽지도 못하고 빈칸을 2문제정도 찍게되더라구요.
물론 시험마다 이런건 아닌데 꼭 망할때는 이런식으로 망해서 수능때까지 꼭 고쳐야 할거같아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간재고 푸는 연습도 하고있는데
어려운 문제 넘기는 팁이나 공부방향좀 조언해주세요..
결국 집착이 문제인데 어려우면 그냥 빨리넘겨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EBS중심으로 학습하는 것이 시간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전에서 시간 부족해서 틀리는 학생들이 EBS덕을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2이과인데요 수학학원다니고있는데 수1이잘안되서 수1알파테크닉 들어도될까요? 아님 현재진도대로 수2나 기벡을 듣는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실전연습은 어떻게해야되나요? 독서실에서 시간재고 모의고사보는깃과 실제는 장소 분위기부터다른데ㅜㅜ 2.9월모의고사에서 영어가 2나왔는데요 계속 그대로 독학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학원을 추천하시는지 인강을 추천하시는지
수2, 기벡을 하세요.
아직 어려운 수준까지 하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수능 출제 전범위를 학습하는 것이 낫습니다.
영어는 대체적으로 인강과 학원의 강의 퀄리티 차이가 큰 영역입니다.
확실히 좋은 학원을 알고 있지 못하다면 인강을 들으세요.
감사합니다.
여태 수학이 제일 약해서 수학하느라 국어를 신경못썻는데요 아직 이비에스 수능완성 남았고요..기출도 풀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국어의 기술로 공부좀 했었는데..4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달간 국어만 파면 할수있을까요 ...ㅠㅠ 국어풀때 문학 화작 문법 비문학순으로 풀고있는데요 각각 파트당 몇분할애해야하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남은 기간 동안 EBS중심으로 학습하면서 실전연습을 기출로 하세요.
한달간 4등급에서 2등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동안 여럿 그렇게 만들어왔으니까요.
다만 기간이 1달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학습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얼마나 줄이느냐
국어의 훈련적 성격의 학습방향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학습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시간관리는 실전연습을 많이해서 몸으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비형인데요.. 3등급정도 나와요..제가 혼자고우하는데 모의고사를 보면 항상 시간이부족하고 다시풀면 두세문제는 풀수잇는거라 항상 아쉬운데요 ㅠㅠ지금 남은시점에 기출과 이비에스 아니면 매일모의고사를 시간재서 푸는것 어느것에 비중을둬야할까요..ㅠㅠ하루에 두가지는 다못해서..ㅠ낮은2나 높은3이목표에요..ㅠ며칠 안남은 시점에서 어떻개하면 수학이 오를까요ㅠㅠ
그동안 공부한 책 오답정리와 함께 모의고사를 많이 보는 편이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국어 ebs 인수와 n제 거의 안풀었습니다. 성적은 2~3등급 입니다.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될까요?
무조건 양 늘려서 ebs를 끝내야 될까요? 파이널강의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풀었던 것 다시 복습하는 식으로 해야 될까요?
그리고 수학 실전모의풀면서 피드백만 하면 되나요? 개념같은 것 불안하지않게 할 것들은 따로 안해도 되나요? 그리고 ebs 수능완성 수1, 적통 안 풀었는데 실전모의 쉬고 빠르게 풀까요?
(2등급입니다.)
횡설수설해서 죄송합니다.
국어 수학 모두 EBS를 빨리 풀고 남은 기간동안 다시한번 전권 총정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2회정도 실전모의고사를 EBS변형모의로 푸세요.
푼 EBS 또는 EBS변형모의에서 받은 연계효과로 1등급씩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과 반수생입니다.
6월 11111에서 9월 12221로 추락한 이후에 갈 수록 공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은 계속 하면서도 책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네요...
계획은 많이 세워놓으면서도 잘 지키기가 힘든데..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 잡힙니다.
남은 기간 동안 정해진 시간에 실전연습하기와 그동안 공부한 내용 다시 복습하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공부가 안되는 것은 본인의 상황이 문제이므로 스스로 극복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문과 현역입니다 6평 1 9평 4찍고 멘붕왔습니다...수능기출로 비문학하고 문학 ebs다 풀어서 정리중입니다. 혼자 정리할까요 아니면 인강샘 강의하나 들어볼까요? 문학은 자신이 있긴하지만 마지막 총정리.한다는 느낌으로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인강은 사탐 파이널 두개 듣고 있습니다.
혼자 정리하세요.
원래 1등급을 받았던 경험이 있으므로 강의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스스로의 능력만 제대로 발휘하면 1등급이 나오기 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정리하시면서 실전연습을 병행하시면 점수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규너라서 한국사 공부하고 있는데요 국영수로 최저맞출가능성이 큽니다. 한지는 1나오는데 한국사가 2~4진동하기때문에 리스크가 커서요. 한국사 현재 강민성t 파이널 수강중인데요. 생각보다 파이널 강좌수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개념강좌는 완강했기때문에 차라리 개념교재 복습 + ebs(수완조금풀고 안풀었습니다) -> 근현 기출+7030가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현상황에서 파이널 듣기보다는 개념교재 복습과 EBS교재 중심으로 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영어인강 추천하시는분이 있으신가요?
다른 좋은 강의가 많지만 저는 이명학 선생님 또는 상변선생님 강의를 추천합니다.
자이스토리 수학 복습하면서(문과)
시간이 좀 모자란 지금 교육청 문제 볼 필요 있을까요?
없습니다.
기출보시고 시간남으면 실전연습과 EBS를 하세요.
여기까지 답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