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5 01:14:46
조회수 1,204

읽을 거리가 적을땐 닥치는 대로 읽기마련이지만 지금 이렇게 읽을 게 많으니까 도리어 읽을 마음이 생기질 않는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162816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