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30 02:14:37
조회수 574

아아, 근데 난 사실 벌써 반발짝 물러났다. 한발은 벌써 내디뎠어, 다른 한발로 지탱하고 있는 것일뿐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135365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