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8 00:30:43
조회수 589

헌데 문태준의 시는 그렇지 않다지. 오롯이 존재하는 세상 그 자체를 바라보는 시를 쓸 줄 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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