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1. 美,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 분류…3년만에 최상등급 복귀
06/25 00:09 등록 | 원문 2024-06-25 12:05
3 3
국무부 2024 인신매매보고서 발간…2022~3년 2등급이었다가 상향 북한은 22년...
-
282. [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06/25 12:10 등록 | 원문 2024-06-25 12:03
1 1
[속보] 방송 3법, 법사위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반발
-
283. 정형돈도 "안타깝다" 탄식…4세도 캐리어 끌고 학원 간다 [대치동 이야기⑪]
06/24 10:03 등록 | 원문 2024-06-24 08:01
3 15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 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
284. '성전환 후 강제전역' 故 변희수 하사 대전현충원 안장식 거행
06/24 19:24 등록 | 원문 2024-06-24 16:29
4 3
계룡대 육군본부 앞에서 노제…안장 반대 집회 열리기도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85. "펫유치원보다 싼 등록금"…절박한 대학들, 2학기 인상 꺼냈다
06/25 09:30 등록 | 원문 2024-06-25 05:00
1 1
대학가에서 오랫동안 동결됐던 등록금을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다시 불붙고 있다....
-
286. [단독] 환자단체 “정부, 숫자에 매몰...의료계의 증원 비판은 타당”
06/25 08:52 등록 | 원문 2024-06-25 05:09
0 2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2] 환자들, 정부에 사태 해결 촉구...
-
287. [속보]연기 피어오른 뒤 31초간 4번 ‘펑펑’…화성 참사 첫 폭발 영상 공개, 합동 감식 중
06/25 16:19 등록 | 원문 2024-06-25 15:48
0 1
경찰 등 9개 기관, 관계자 40여명…소방당국, 실종자 수색 계속 지난 24일...
-
288. 수능 9월 모평 원서접수 시작…N수생 '역대 최다' 깰까
06/24 10:05 등록 | 원문 2024-06-24 06:06
5 8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
289. 의대생 학부모들 "최소한 병원 하나라도 무너져야"
06/24 17:22 등록 | 원문 2024-06-24 10:30
2 4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의대생 학부모들 커뮤니티에서 "최소한 병원 하나라도...
-
290. 서울대병원 이어 의협도 '무기한 휴진' 사실상 철회
06/25 08:14 등록 | 원문 2024-06-24 18:27
0 1
[앵커] 오는 27일 의사협회가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은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
291. "화성 아리셀 화재 현장서 시신 20여구 발견돼"
06/24 17:50 등록 | 원문 2024-06-24 16:08
1 2
대부분 실종자로 추정…소방, 수색 작업 진행 중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
292. ‘집단휴진 의사’ 수사에…의협 “尹 정부 ‘양아치 짓’ 중단해야”
06/24 21:53 등록 | 원문 2024-06-24 20:38
1 1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과 대학 교수 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대한의사협회에서...
-
293. 소방당국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 현장 근로자 중 21명 연락두절"
06/24 15:07 등록 | 원문 2024-06-24 15:02
1 2
불이 난 3동 건물 총 67명 근무…2층서 일한 직원 다수 연락 안돼...
-
294. 자민당 거물 "라인야후는 日인프라" 손정의 "내가 책임진다"
06/24 19:16 등록 | 원문 2024-06-23 15:36
1 1
"일본의 인프라는 모든 걸 일본에서 가능하도록 하라." 일본의 유력 정치인이 손...
-
295. 인서울 약대 정원 50% 여대에… “남성 차별” vs “여대 노력” [넷만세]
06/23 23:34 등록 | 원문 2023-06-06 14:43
6 5
‘638명 중 320명’ 정원 두고 온라인 시끌 “평등권 침해 아냐” 과거 헌재...
-
296. 입사 6개월 만에 공장서 숨진 19살…전달 연장근무 50시간
06/23 11:44 등록 | 원문 2024-06-20 17:30
3 25
최근 전북 전주의 한 제지공장에서 19살 노동자가 숨진 원인을 두고 과로나 가스...
-
297. 머스크 "내 정자줄게" 회사 임원 임신…자녀 11명 된다
06/23 13:48 등록 | 원문 2024-06-22 09:52
7 11
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설립한 회사 뉴럴링크의 여성...
-
298. [데일리 헬스] 항문 건강 위협하는 계절...'치질'에 대하여
06/23 21:12 등록 | 원문 2024-06-17 12:54
0 7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여름은 항문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계절이다. 덥고...
-
299. "러시아와 전쟁시 대비"…영국군, 20년 만에 예비군 동원훈련
06/24 19:06 등록 | 원문 2024-06-23 15:41
1 0
영국군이 20년 만에 최대 규모의 대규모 예비군 동원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
300. 60년 동안 5조 넘게 쏟아부었다…한국에 진심인 日 기업
06/24 18:53 등록 | 원문 2024-06-23 18:03
0 1
60년간 꾸준히 한국에 투자한 일본 기업이 있다. 총투자액이 5조원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