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고1이나 중학생분들 일반행정 공무원 준비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9531543
군대가면 공직으로 인정돼서 공무원 월급으로 나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몇회차까지 나왔고, 또 매주 무슨요일에 나오나요?
-
수리논술 질문 0
f’(s)=0 인 경우를 풀이에서는 아예 배제하던데 이유를 어쭤봐도 될까요?
-
괜히 물어봤다 3
최상위권 집단에서 커로우를 묻다니 예상된 결과였어
-
학교에서 2
공부를 못하게 해??
-
못봤겠지..????인스타 이런거도 있구나....
-
스카 빌런한테 줄 메모인데 어떰 넘 돌려말해서 못알아먹으실라나
-
100점 키야ㅏㅑㅑ 오랜만이구만... 이 감각...
-
ㄹㅇ이
-
현재 : 유베가는길 2/3 정도했습니다. 워마 Day40까지 외우고 Day20부터...
-
등산 못해처먹겠다 제발 연세대님 붙여주세요 등산그만하고싶어요
-
인복이 많은듯 0
고마운 사람이 많네
-
수학황들 질문좀 1
킬러 말고 준킬러 문제들은 문제 조건 보다보면 조건을 어떻게 써야할지 한 2~3분...
-
요즘 드는 생각이 저는 엄청 긍정적인 사람인것같아요 객관적으로 제 상황을 쓰면 진짜...
-
하....재혁이....형은 월즈갔다올테니 집잘지키고있으레이....
-
N제 학습질문 0
혹시 최근 기출, 뉴런, 시냅스에서는 오답이 잘 안나는데 모의고사, 실모, n제가서...
-
지정석에 한달 전 새로 오신 분인데 자꾸 훌쩍대심 나보다 나이 많아보이고 건장한...
-
총정리과제 0
매일 푼 후기 올리실 분 있나뇨? 안그럼 밀릴거 같아서.. 오늘 2day할차례인데...
-
하니프사로 바꿔라
-
니들때문에 내가 자꾸 오르비를 해서 공부를 못하잖아!!! 나이제진짜갈거야 오늘은 이제 노 몰 오르비
-
얼마로 잡을가요 고2모고 찍맞 1컷임뇨
-
오래 기다렸잖아...애타는 내 맘도 몰라주고 흥
-
9모 성적이 국어 화작 높3 수학 x 영어 높1 생윤 낮1 윤사 낮1 이렇게...
-
2.5:0.5:7 인대 수학머리가 개똥이라서 수학ㅈㄴㅈㄴㅈㄴ못함 억울훼
-
본인 내신 고1 한국사 5맞고 고2때 세계사 다 쳐외워도 5등급 나와서 역사과목...
-
엉엉... 2
그림을 너무 쉬었더니 감을 잃은듯... 전혀 하루히하고 있지 않잖아, 너누구야임마!!!
-
엄.........
-
1기: 액션 2기: 호러 3기 1쿨: 정치 스릴러 3기 2쿨: 밀리터리 4기: 코스믹 호러
-
9모 미적 30번 현우진 풀이 이해가 안됨 도와줄 사람 7
해설보면 F(x)=F(0)+적분x~0 까지 f(x) dx 로 정의하고 조건을...
-
실믈리에로 전직 0
선수입장~ 이제 나도 실모 좀 풀어볼까나ㅋ
-
늦네에 9
추석물량이많나봄.. 아직 발송대기...
-
숙소에서 일한다?쉽지 않음 카페 나가서 일한다? 내가 나가기라,,,잘 나갈가…?
-
국어 실모 0
실모 풀려는데 이감,상상 파이널패키지 정도 사서 풀면 되나요? 아님 하반기 실모도...
-
쉬면 우울해짐 그리고 뭔가 큰 계획 망쳤다는 생각에 와르르 무너질수도 있음 조심해야함..
-
식센모 거의다훔
-
간헐적 휴릅 3
4시쯤 점심 먹을 때 다시 와야지
-
어제 미쳐서 잇올 안가고 스카에서 한다 ㅈㄹ하다가 순공시간10분.찍고.... 추석...
-
맞팔구 0
맞팔해요!!
-
0회 빡빡하다는 얘기 많아서 2회부터 풀었는데 14, 21, 22, 30틀이네요
-
영어 1,2차이가 다른 과목으로 치면 대략 어떤지 궁금합니다
-
나랑 같은 대학와줬으면..
-
교수님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겟어서 졸았더니 15분만에 코드짜서 제출해야되는사람...
-
일단 지금 학교는 안 가잖아
-
국어 안들음 수학 안들음 영어 안들음 탐구 안들음
-
이거 언매컷 얼마임?? 대체 어케 이 시험 1컷이 88임?..
-
국 92 수93 영2 탐 95 92 서성한 낮과 ㄱㄴ? 문과
-
정석민을 찬양할수밖에없어 진짜 대 석 민
-
킬캠 0
짝수회차는 쉬운편인가요? 시즌1이요
-
밥먹고 누워있는데 스트레스 직격타로 받아서 개빡침 스트레스 그만받고싶어 ㅜ 하
ㄹㅇ?
병사가 월 100 넘게?
초과수당도 주고?
ㄹㅇ 초과는 모르겠는데 150정도 받음
개이득이네요
ㄱ
이미 갔다와서..
그런논리면 걍 의사되면 군면제되고 월300씩 편히받는데
걍의사준비하라고하시지;
닉값 오지시네
근데 공무원 과목이 거의 수능 과목과 같고 공무원은 붙고나서 유예가 가능하니 수능봐서 합격해도 학교 다니고 발령 가능, 전문직이면 이럴 필요는 없지만 이공계, 인문사회계는 필요할 수도
시비터는건아닌데
애초에 고1들한테 공무원같이 꿈도희망도없는 걍안정적인 직업을하라는글이
꼴보기싫어서요;
강요 ㄴㄴ 님이 딴 분한테 털리시고 저한테 화푸는 것일 뿐임
게다가 한 번 가진 직업이 평생직업이라는 것 마냥 말하는 것도 자기가 직업 바꿀 능력 노력 없다는 걸 인증하는 셈.
걍농담성글인디..
ㅋㅋㅋㅋㅋ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죠ㅋㄱㄱㄱ그게 시비터는거예요
꿈과 희망을 잃어서 공부 시작한건데 ㅠ
군인이 공직으로..?ㄷㄷ 개신기
그렇게 해서 불합격하면 남들 대학갈 때 나는 못 가고
남는 게 뭐에오
그렇게 치면 공무원하라는 말에 분노할 정도로 자기 꿈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면 어떡합니까
분노한 적 업는데양 일행 지방직/국가직 경쟁률이 200:1쯤 되는 시점에서 최소 고3 4월,6월쯤에나 처음으로 볼 수 있는 시험에서 '불합격'한다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가정할 수 있는데양 공시 한 번쯤 보셨다면 확신이 생길 리가 없을텐데양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분노한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 않냐고 질문해본 거에양
경쟁률 다 허수고 공무원시험을 보라는 게 이런 길도 있단 뜻이지 그 이상은 강요나 이런 거 없음.
공무원은 하나의 단계로 생각하면 이상적인 직업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고생각함
그 경쟁률이 다 허수라고 생각하긴 힘들 거 같아양
막말로 국가직 기준 9급 공시 고사장이 되는 한 학교에서 합격자가 한 명도 안 나올 수 있는 게 지금 공시인데
내신공부 가르치고 수능공부 가르치는 고등학교에서 공시 준비하는 학생이야말로 허수가 될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양
통계를 보면 과락이 아닌 경쟁자 수도 꽤 많은데 말이에양!
중고등학생때부터 공시 준비하라고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큰 권유인 거 같아양
요즘 추세가 그렇길래 해본 말입니다.
부디 씹고 뜯고 맛보고 그러진 말아주세요...
노량진에 와보시면 왜 허수가 많은지 알 수 있음
제가 부산의 위성도시 중 하나에 사는데 저희 지역에 계속 있으려면 지방직 9급 쳐야 되나요? 그리고 어떤가요 할만한가요? 현역 때 문과로 31222 나왔었습니다
부산의 위성도시 김해 양산!
대구 경산!
뭐죠 ㅋㅋㅋㅋㅋ 이기상이 저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