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너무 분쟁이나 분열이 많은거 같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8805361
<p>한석원 선생님 기벡 때 말해주는 그곳으로 떠나고 싶네요 . 젖과 꿀이 흐르는 그곳</p>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대컨 0
숏컷 엣지 서바 브릿지는 각각 몇월부터 나오나요?
-
눈 온다니깐 내일 출근 길 걱정만 되네 예전엔 걍 개처럼 조아만 했는데 씁쓸..
노스탤지어에서 꽃과 정원에 물주며 살고 싶다,
마음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