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연계정책과 수험생 수 감소로 출판업계의 불황이 가장 깊었던 지난 5년 간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재작년 32만권, 작년 37만권의 신간을 출판하여 동종 업계에서 손꼽히는 출판사로 우뚝섰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르비북스는 5억원 이상의 인세를 저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창사 이래 저자들에게 지급한 누적 인세는 15억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저자 대부분은 바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과 같은 학생들이었습니다.
실제 수험생들이 어느 부분을 가려워하는지, 어떤 책을 원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관성과 타성에 젖어있는 선생님들이 아니라,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치열하게 수능 시험에 대해 고민해 보고,
후배이자 제자인 학생들과 머리를 맞댄 채,
실제 수능 수험생들이 어떤 부분을 가장 힘들어 하고,
어떤 내용의 책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밤낮으로 연구해 본,
바로 당신과 같은 학생들이었습니다.
오르비북스는 수능 파이널 모의고사 시장에 있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업계 1위 출판사입니다.
올해 오르비북스는 모의고사 뿐만 아니라 고난도 N제 문제집도 다양하게 출판하고 싶습니다.
이 책들은 모두 오르비북스가 자랑스럽게 여러분들께 소개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들입니다.
이러한 책들을 국어, 영어, 물리, 화학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영역과 과목으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물론 국어, 영어, 물리, 화학 과목에도 적용됩니다. 수험생들에게는 항상 좋은 문제집이 부족하니까요)
오르비북스는 교재의 편집, 디자인, 제작, 판매, 마케팅, 영업을 담당합니다.
저자는 원고의 기획과 저술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오르비북스는 저자의 컨텐츠에 최소한으로 개입합니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진정한 "작품"을 집필할 수 있습니다.
출판 과정에서 저자에게 청구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오르비북스가 좋은 원고라 판단하여 출판을 결정하면, 비용 위험은 오르비북스가 모두 짊어집니다.
저희는 새로운 도전에 항상 활짝 열려있습니다.
상상만 해오던 실험적인 내용의 책도 오르비북스에서라면 출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책들 중 일부가 바로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는
한권으로 완성하는 수학, 포카칩 모의평가입니다.
오르비북스에서 책을 출판해 매일 오르비 웹사이트를 찾는 10~20만명의 수험생들과,
오르비북스가 보유하고 있는 전국적인 공급망을 통해 접근 가능한 60만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쓴 책을 판매해 보세요.
이번 방학을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방학으로 만드세요.
바로 지금이 기회입니다.
저자 문의 : cfo@move.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