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관리 Tip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99337
네 번째 만남입니다.
영어 독립투사입니다.
우리에게 모두 동일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시간을 활용하는 것은 각자 친구들에 따라 다름니다. 현재 사랑이 없어도 여전히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은 있습니다. 건강을 잃어도 종종 회복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아 있는 시간이 없으면...끝.
오늘은 시간 관리에 대해서 적어 보겠습니다. 필자는 시간에 내가 끌려가는 것이 아니고 내가 관리할 때 시간이 더 늘어나는 것을 매번 경험합니다. 이 방식은 한 보험사 대표님과 영어공부하면서 배운 방식입니다.
필자는 원형으로 된 시간표를 추천하기 보다는 목표 설정 및 목록 위주로 계획표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30분동안 단어 외우려고 계획 했는데 엄마가 30분 늦게 깨워서 하루를 망처 버렸다고 우리는 말하곤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해야 할 일을 핵심 단어위주로 계획합니다. 계획을 세워서 정리해 보면 시간을 더 줄이고 내가 오늘 그리고 더 나아가 일주일 동안 한 달 동안 할 일들을 생각하며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구체적으로 그리고 영역별로 시기별로 나누어 적는 것입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장기, 중기, 단기 목표를 세우고 분석하다 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의미 있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정리하게 되어서 현재 나에게 가장 해야 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별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내가 할 일을 기억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목록을 통해서 수시로 확인하고 체크하여서 해야 할 일과 우선순위를 파악하며 나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를 합니다.
오늘 해야 할 일들에 1,2,3, 4로 우선순위 등급을 매겨 놓으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게 도와 줍니다. 요즘은 포스트 * 도 주간, 월간 계획표가 있어서 책상이나 노트에 쉽게 탈 부착하면서 내 계획을 정리해 갈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면 마음이 흔들리는 것도 잡아줄수 있고 그 때 그 때 마다 닥치는 다양한 상황과 나의 마음의 변화에 쉽게 내가 대처 할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러한 계획표를 통해 어려운 과목을 우선순위로 설정하여서 먼저 공부하고 전철을 기다리거나 친구를 만나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공부는 무턱대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기록하고 시간을 내가 관리하면서 효과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최적화된 학습 습관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고 기록하고 수정한다면 이미 내가 이루려는 목표는 넘사벽이 아니고 상당 부분 이루어 진 것입니다.
내가 할수 있으면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실 따뜻한 사람인 거 아님뇨? 자기만 보기 아까워서 남까지 보여주고 싶어하는 따뜻한 사람인거임뇨?
-
키 177인데 1
거북목,굽은등,머큰어좁이라 흠
-
아니 그럼 지금 최초합 개 씹안정에서 불합권까지 갈 수도 있음? 4
재수하기싫은데
-
47나왔는데 그냥 문해력으로푸는 어이없는 문제 1개틀ㄹ림 필수입니다..
-
한 명만 더 있으면 바로 고인데
-
이제 일어남 0
-
성균관대 특 2
송중기 차은우 공부 좀 치는 S급 알파메일들 전용 대학
-
이거 무슨수열이에요?
-
아악 나가기싫어
-
예비 고3 질문 1
수시입결 볼때 최저잇는 교과전형이 만약 70퍼 컷이 2.1이라 햇을때 추가합격...
-
169cm의 4
미모의 킴민지 양
-
빨간약 한사발 거하게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게
-
지1 47 0
98은 뜨려나... 등급컷 여론이 자꾸 오르네
-
진짜 간당간당한거같은데 불가능이겠죠?
-
모두 조용.
-
허경영
-
누가 밀었냐 3
하
-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건 외부의 아름다움일뿐..
-
쌍사 선택 2
올해 수능 생윤 사문 선택했습니다. 늘 1등급이던 생윤에서 미끄러지고 1년동안...
-
남자들 누가 더 좋나요
-
밖에서 읽기 눈치보여요
-
하는법률만들어야된다고생각해요
-
교대 가면 진짜 쉽게 함 상상이상으로 예쁜여자만남
-
키특 1
169랑 170이랑 179랑 180이랑 진짜 차이 하나도 없는게 맞는데 숫자때매 차이 심해보임
-
원점수 80인데 갈리냐 안갈리냐 그냥 운빨일듯 진짜 안갈리면 좋겠다
-
나군에 성대 말고 쓸 곳이 없음 텔그에서 서울대식 392라 쓸 곳도 없고..
-
공통 2개 맞추고 미적 27번부터 틀릴꺼면 그냥 통통이로 돌려???
-
외국 책중에서 인간실격 멋진 신세계 파리대왕 데미안 1984 변신 이방인 동물농장...
-
진짜 과 아무거나 상관없고 물변뜬다쳐도 죽어도 못가? 스나도 못할만한 성적임?
-
뭐할까 여돌 노래 추천 좀
-
키ㅇㅈ못하는이유 2
개작아서 부끄러움
-
흠
-
키ㅇㅈ 8
평균키가 부럽다
-
키가 크게 큼 3
원래 '키'가 '크기'랑 '키(height)' 모두 뜻했음요
-
대기하면 컨설팅 받을수 있는 확률이 어느정도인가요? 제주도에서 비행기타고 설명회도...
-
냐옹
-
ㄱㄱ
-
"수능 잘보는것보다 잘생긴 것이 낫다" <=실제로 단과 종강때 얘기함
-
이건 디지털로 찍었어요..
-
ㅈㄱㄴ
-
모든 것을 평등하게.
-
노래방 가야지 5
-
목동 시대 송준혁 선생님 미적 어떤가요? 난이도랑 스타일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존잘에 고능아면 13
너무 사기캐 아닌가 역시 무신론이 옳았네요... 이게 뭐가 공평해
-
재종에서 로맨스 찍겠누
-
솔직하게
-
평범한가요?
-
오르비언들은 누가 더 좋아요? 전 후자가 더 멋진듯..
시간 관리에 대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