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수능 독서파트가 눈알굴리기로 풀기 좋았음

요즘 설레는 일이 없네 9

흠 

특정 두려워할 필요가 1도 없는데 6

사람들은 님한테 관심이 없음 그냥 오 그 애구나 신기하네 이러고 말지 오르비를... 

얘는 뱃지 중 제일 못생김 10

순수하게 뱃지 중 무쌩김 

배고파서 멸종해버릴 것 같아 8

흐아아 귀찮아서 3일 째 1일 1식 중쌀은 아예 안 먹음 

국어 백분위 100받은애들은 보법이 다르던데? 7

이해의경지가 차원이 달라서 20분 남기던데 이해필요없다는 뭔소리임 눈알굴리기로... 

선착순 1명 5

쪽지. 

실전연습<진짜 말안됨 7

짝수서바말고 전과목 실전느낌안들엇어 

일요일마다 풀모고 칠건데 6

사설 어느정도 쌓이기 전까진 기출로 할 거란 말이에요 요기서 국어는 평가원만... 

오랜만에 수면패턴 정상화했더니 5

밖에 나가고싶구나 근데 갈데가 딱히 없음 

점심 6

맛있다 ㅎㅎ 

김준 수강후기 이사람 머임? 5

과탐 1등급 맞는 분들은 어떤사람인가요 6

매우 똑똑한 사람? 

이때 토익에피를 땄어야했는데 9

뒤늦은인증 애매하게 한번 놓치니까 어차피 1학년땐 영어시험 다시 준비할일이... 

특정당하면 무서운 게 5

ㅈㄴ 이상한 똥글들을 싸서 (+우울글들…) 오르비가 이상한게아니라 내 글들이 너무... 

문제 선택 -> 자동 평가원 양식 시험지 생성 만듦ㅋㅋㅋ 6

저런식으로 입력하고 생성누르면 이렇게 생성되고 이런식으로 정답표도 생성됨. 조금 더... 

난 아기인데 왜 과외를 해야하는거야.. 6

일하기시러 

251129 기출에 있던 내용이더라 6

(-1)^k(k+1)/2 이거 기출에 있던 내용이더라 음양 부호 판단하는거 

아오 진짜 4

사실 요즘 안 나대고있는 이유가 5

진짜로 에타같은데서 욕먹을까봐도 있음 

오르비에 오면 나는 4

무수히 빛나는 뱃지들을 보고 하염없이 작아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