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수능볼때 가장 중요한것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850408
자기자신의 일관된 패턴이 필요하다고 봄
내가 수능장 오답노트를 만들어봤는데
이게 다 내 패턴이 안 만들어져서였음..
예를 들어 국어에서 시간이 부족할땐 어떻게 행동할지
이런거에 대한 대비가 미흡했던거같음
그리고 약간 지문을 읽을때 체계성?
한마디로 국어를 읽을때 지문 보는 패턴?
그런게 확실히 부족했네
그리고 난 긴장 덜되는거 도와줄 뭐라도 먹어야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취방 독재는 좀 그렇고 잇올이라도 다시 가야하려나 아님 단과라도?
-
공부하러 갈게요 3
바방
-
기하 개념도 많이 어려운가여? ㅠ 암기가 좀 많다고 듣긴 했는데.. 절평이라 공부...
-
자살하고싳다
-
커뮤는 죄악이다 4
-
여러분이라면 어디 가실 껀가요?
-
화작 확통 어느정도 떠야 연고대 문과 갈 수 있나요??(영어1사탐5050가정)...
-
ㅠㅠ
-
자전인문 붙으면 빠질 듯요
-
이거 프사 엄청 많던데 왜 유행인거죠
-
저도 차에 관심 1도 없고 뭐 맥도날드? 북카페? 이러고 다녔는데 면허 따고 반년...
-
진짜모름
-
예비고3 내신러인데 과외하는 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실모라도 풀어보라고...
-
뭐 줄임말이지?
-
볼때마다 꿀밤마렵네 걍 시험지차이인거지 ㅅㅂ 이건 진짜 순수지능문제 맞는거같음
-
안녕하세요 ㅇㅈ 4
-
나랑 4
옵만추 할 사람
-
생글 두 지문 풀고 강의는 하나만 들음 김현우t 7주차 수업 듣고 10문제 풀기...
-
올해는 그냥 버리는 카트가 되엇구나 이게 뭐랄까 기분이 참 미묘하네
그걸 보통 행동강령이라고 하죠
이걸 진짜 확립을 시켜야겠네...
상위권에 행동강령 없는얘 못봄
근데 찐 상위권은 행동강령 시험 시작하면 별루 신경안쓰고 직관적으로 딱딱 풀던ㄷ ㅔ 신기 ㅎ 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