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맞은 문제도 꼼꼼하게 점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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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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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토리에 어디과 너무 멋있다고 꼭 가고 싶다고 올렸는데 개빡세다던데 너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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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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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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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0
9시간 안에 써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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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있으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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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8
불명+림잇 동시에 할건데 낫배드? 배드? 개념 진짜 개빡세게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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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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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은 마음속 깊이에 뭔가 더 있는데(긍정적인 쪽으로)일단 가볍게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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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얘가 가성비 goat인데 고진많 고를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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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다시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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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네 4
마음의 양식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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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할거임 11
부인은 9명에 애는 21명 정도 가정을 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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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웃기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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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설뱃이 맞아 10
이게 훨씬 어울려
헷갈린 문제만!
특히 국어애서 아무리 쉬운 선지 가끔 보다보면 치명적인 실수 발견할 때도 종종 있어서 그냥 넘어가기엔 찝찝하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평가원 기출은 조금 더 신경쓰는 걸로!
꺼림직하면요
과목마다, 문제마다 다른게 정배입니다
약간 어떤 느낌인거죠?
일단 평가원 기출은 쉬운문제도 시간단축을 위해 연구하듯이 분석해야하는데
다른 문제들은 쉬운문제를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과목마다 ebs연계가 중요한 정도가 다른데
그 정도에 따라 맞은 ebs문제를 다시 보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고 시간낭비가 될수도있어요
시험시간에요?
에이 아니요 평소에 기출 공부할 때
대충 풀면서 다시 봐야겠다 느낌이 옴
국어는 특히 그랬어요! 지구과학은 안 그랬슴다
정답이 맞으면 넘어갔어요
국어든 수학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