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때 진심으로 힘든 적은 딱 한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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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돈 5만원 벌겠다고 -10도에서 6시간 돌아다님 퇴근하고 집왔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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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 없음 5
지금 버정에 누워있는거임 냉장고는 옆에 쌓인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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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8
잘못했으니 놓친거 취소여석 좀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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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37000원 나온 거면 많이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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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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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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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어버렸다 17
깨있기가 싫다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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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는 혼밥하고 그러던데 그나이 먹고도 그래야 하나 참 가슴이 아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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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 받을래여 10
민감한거 상관없음 아무거나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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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만 들으면 썸일 때 얘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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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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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에서 우진t가 안다뤄주시던데 교육과정 바뀔때까지 다시는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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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면일지 원래 그런진 모르지만 그래도 타 커뮤처럼 난장판은 아님 격식이 있음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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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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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배고픔 5
분명히 한두시간 전에 베토디 먹고 왔는데.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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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달렸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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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노베라는가정 목표 수능 50점, 백분위 99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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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오르비+오픈채팅상담+지식in 상담까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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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계엄령도 내리고 그랬는데 막 화나서 누구 없애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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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히려 고비는 초반에 오는 게 좋을 수도..지금 돌이켜 보면 이 말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