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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드림 58
아무도관심안가져주면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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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임지 적어드림뇨 22
내맘대로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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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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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버스탄다는데.. 다치지만 말고 무사히 전역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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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드립니다 49
선탁순 열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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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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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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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해드릴게요 17
T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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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롤 아예 안하고 살다가 입문을 해볼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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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거나해드림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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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보기 힘든 잔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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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손목 묶어두고 10
어깨랑 배랑 허벅지같이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들 ㅈㄴ 때리고싶다 하... ㅅㅂ 나새끼취향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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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먹을까 10
끓여먹고 싶지만 엄마 깨서 강제취침 엔딩날게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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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강사 쉴드여론이 있을법한데 진짜 듣는 사람이 0이였음 이건 수업 시작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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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프사도 변경 완 근데 테두리가 똥테라 프사랑 안어울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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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어려워
약대 좋죠
사실 부엉이가 왜 꼭 수의대를 가고 싶어할까 생각하고 나랑 비교하다가 고민한거임ㅋㅋㅋㅋㅋㅋㅌㅌ
굿
저는
안정적으로 살기가 목표인데
부모님은 아니었어서 한번 더 했어요
오… 그래도 부모님 말씀을 어느정도 수용한다는 부분은 비슷하네요
솔직히 서울대 가고 싶기도 했습니다
가면좋잖아..
그쵸ㅋㅋㅋㅌㅌ 저도 지금 만족은 하지만 반수로 의치한이 된다면 너무 좋을거 같네요
으흐흐 바로 의대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