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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는데 열심히 함 십주파 국영수 치고 우리 줄 애들 한두명 빼고 다 그냥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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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군대를 다녀오셈 저는 갔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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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인생을 사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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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컴온 8
암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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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남들보다 조금 빠른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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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대치합격햇고 대치+학사낄지 기숙갈지고민중임 반은중간반정도 지방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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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나 가셈 ㅋㅋ 일단나는전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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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는데 오르비에 질문하면 답해줄 착한 오르비언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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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면서 재수 6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함? 주말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 과외하면서 재수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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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펴보고 싶은데 무서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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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기훈 너무 말도 안되는 계획을 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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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지 않앗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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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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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
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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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걷고 운동 2시간 했는데 왜 안 지칠까요 이정도면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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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기숙의대관에서 재수했었고 2월에 정규시즌 시작 때부터 들어가서 수능날까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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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가 내신 1등급을 따면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원래였으면 1등급 받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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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0
안녕히 주무세요 선생님,,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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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녁 먹고 주변에 공원 있어서 몰래 산책하고 다시 들어옴 그럼 기분이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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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읽을건데 이러면 국어 배경지식으로 다 풀릴까?(반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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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는 진짜 조발할 생각 없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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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시발점 상하 40일 걸렸는데 확통 20일 안에 끝낼 수 있을까? 겨울방학 안에 다 끝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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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마아안 돌아와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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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만 들어 죽은 듯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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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2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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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수의대 가고 싶어서 군수하려고 공군 가는데 요즘에 또 의욕이 사라지네 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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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밥 시간 놓친거 수십번 자고일어났는데 오후6시였던적있음 시대에서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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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일주일 전에 캡쳐한 건데 개강 직후부터 ㅈㄴ 달려서 딱 두달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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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공개 1
https://orbi.kr/00071769125 이글댓글에 전글 합불 결과 미리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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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지구 응시하셨다 했다가사문 생명 응시하셨다 했다가ㅋㅋ사문 백분위 86이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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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무지카 3
꼭보세요.... 마이고부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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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못짤라서 4
헤어밴드하고 다녀야겠다 좀 오타쿠같은데 일본이니까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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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마렵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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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랑 알바 다 여자여서 말을 못걸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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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즘은 너무 귀찮음 너무 귀찮다 걍 내 뉴런 단 하나라도 귀찮은 일을 위해 움직이지 않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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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엔딩으로 끝나네 에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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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올라가면 학사비+컨텐츠비+식비 기타등등해서 한달에 500~600씩 처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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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분이 묘하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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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 되네 엄마가 여동생이 태하 물건 만지면 어떡할 거야~? 이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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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ㄹㅇ왜 붙었는지도 모르겟는 수능 성적이라 백퍼센트 확률로 제일 낮은 반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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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확률로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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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다녔을때 17
저기 최후퇴실자가 나였고 아침에 2등으로 왔었음.. 2번째로 오고 젤 늦게 나가는 거 어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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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꿈이 뭔가요 10
저는 그냥 넓은 집에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싶은게 다라 앞으로 무슨 일 하면서 살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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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이 다 끝나있는건가요..? 남는거 주워담아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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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반이 뭐에요? 0
성적 낮으면 밤에 수업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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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를 말하는거죠 그리고 그안에는 참나물 너무도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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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으누쎈이랑 시발점 끝냈고 수분감 뉴런 병행 중입니다 국어는 강은양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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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능지론 더 못 올라가겠다노
아직30분임
ㄲㅂ
어림도없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