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확실히 이제 어케푸는지 알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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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감도안잡히네
문개매하면서 기출예제풀면 틀리고 해설보면
엥 엥 거림
엥 저게왜 저의미지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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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9시간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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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ㄱㄱ혓. 7
버스기사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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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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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거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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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9번 10번부터 물에술탄듯 술에물탄듯 주는 문제들이 아니었음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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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밥먹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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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로 서울대 가는 난이도 << 물1화1으로 서울대 가는 난이도 이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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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사회의 악을 처단하는 느낌 검사급으로 멋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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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정법사문이었고 정법은 1틀 2라 그대로 할 생각인데 사문은 4 떠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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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만 유발해서 억지로 난이도 올리는 씹 적폐유형 241122처럼 내면 손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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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케플 애매하네 6
근데 보증 기간이 너무 짧은거아닌가 2년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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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이 아닌 교과 개념 기초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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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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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에서 3개 틀리고 땄는데 이제는 저능아 다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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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를 좀 많이먹지 않았나싶음 공통선택 안가리고 뭔가 발전여지가 많은데 일차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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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떤 시험이든 80점대진동 수학 어떤 시험이든 84-88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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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6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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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꼼작도못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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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러인데 수1이랑 기하는 진짜 척척 풀고 숙제도 둘다 합쳐서 2시간?이면 끝내는데...
진짜 문학이 젤 .. 애매 한 ㄷ ㅡㅅ
엥하지말고 그거를 받아들여봐여
면역반응일어남
앵 지점을 하나하나 봐야져머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