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71044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길바랍니다...
-
ㅇㅂㄱ 3
-
님들이면 반수함? 25
현역은 걍 공부 안하고 놀았음 재수 때 처음 공부해서 지거국 성적 떴음 삼수 때...
-
오케이계획대로되고있어 14
으하하하하
-
아 저능했다 2
답지 다른거 보고서 왜 정답이 아닌가 10분동안 고민함
-
나는 별볼일없는 22살 노총각에 현재 수중에 푼돈밖에업는 돈없는남자인데 나랑...
-
있니
-
다들모해 7
안자고모해?!?
-
진짜로
-
1일1퍼리 1일차 11
꾸준글
-
그만하지마 베베
-
ㅇㅈ 23
오랜만이네용가리
-
깬 김에 2
지금 씻고 스카갈까..
-
그래서먹어보려고
-
롤할 사람.. 13
응애
-
해본적 없음
-
펑
-
걍 살빼야해요.. 방금 과일먹음
-
기만 한번 하겠습니다 14
친구가 생일선물로 수분측정기 사줬어요
-
나는 떠난다 21
잘 있거라
ㄹㅇㅋㅋ
대학생활은 또 왜요
나이 차이 때문인가요?
나이차는 걱정 안되는데
그냥 인간관계를 잘해나갈 자신이 없음
음... 만약에 부엉이님이 대학교 가서 학점 잘 받으시거나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부엉이님한테 모일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출 수만 있으시다면, 아니면 최소한 일부러 밀어내시지 않는 한 그래도 몇 명이랑은 잘 지내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요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머 어차피 내년 얘기일텐데 이건 그때가서 생각하시죠
혹시 냥기계 말씀하셨던건가요
네...그니까 학교갈 날이 진짜 안남음
재수에요?
네
님 제가 작년 이맘때 그런거 겪어봐서(제가 뭔 일 있었던지 아시다시피) 아는데
그냥 술에 쩔어 살다 보면 어느순간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 생기더라구요
나름의 조언입니다… 본인을 좀 놔주셔도 괜찮아요
사실 오르비 글만 봐도 알듯이
이미 자신을 놓은지는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