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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20:07:26 원문 2025-01-31 19:32 조회수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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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소방 “탑승자 181명, 구조자 2명 외 대부분 사망 추정”
24/12/29 12:42 등록 | 원문 2024-12-2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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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소방 “탑승자 181명, 구조자 2명 외 대부분 사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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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망자 현재 47명...더 늘어날 듯
24/12/29 11:57 등록 | 원문 2024-12-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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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공항으로 착륙 중이던 여객기가 추락·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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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무안 여객기 사고에 "특전사 등 180여명 투입 준비"
24/12/29 11:57 등록 | 원문 2024-12-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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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9일 출입기자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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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무안공항 사고에 무안 갑호비상, 인근지역엔 을호비상"
24/12/29 11:37 등록 | 원문 2024-12-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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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무 발령…최고단계 갑호엔 연가 중지·가용인력 100% 동원 경찰청이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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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
24/12/29 11:36 등록 | 원문 2024-12-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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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본부 "현재까지 2명 구조·47명 사망‥132명 수색 중" ▶MBC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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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살짝만 뿌렸는데”…동덕여대 래커 시위 학생, 전부 수십억 복구비 물어야 할까?
24/12/29 11:28 등록 | 원문 2024-12-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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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이가영의 사건노트] [김우석·이가영의 사건노트]는 부장검사 출신 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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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명 탑승 항공기 무안공항 추락 현재까지 28명 사망...사상자 더 늘듯
24/12/29 11:20 등록 | 원문 2024-12-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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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방콕발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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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랜딩기어 고장,사고 추정” 무안공항서 181명 탑승 여객기 추락…현재 28명 사망
24/12/29 11:20 등록 | 원문 2024-12-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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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봉 물결’ 동덕여대 집회에도 이어져…“여러분은 혼자 아니야”
24/12/29 11:14 등록 | 원문 2024-12-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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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 어렵구나 싶었지만,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나는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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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절단해 보험금 타곤 "사고였다" 거짓말…20대 법정구속 철퇴
24/12/29 10:55 등록 | 원문 2024-12-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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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조8천억 당첨자 나왔는데...한국은 8억7천만원, “로또 맞아”
24/12/29 10:45 등록 | 원문 2024-12-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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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복권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스’에서 1조8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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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무안공항서 181명 탄 항공기 추락 사고…사상자 23명
24/12/29 10:08 등록 | 원문 2024-12-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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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9시 3분경 전북 무안국제공항에 착륙 중이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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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서 항공기 활주로 이탈해 충돌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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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뭐 대단하냐"…중국인 6명, 실내흡연 지적한 韓 커플 폭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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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 한국사 강사]
"(협박성) 이메일이 워낙 많아서 다 열어보지도 않아요. 무섭게도 느껴지죠. 그리고 실제로 '꽃보다 전한길' 채널 댓글을 보면 협박스러운 게 되게 많아요."
설날 당일 전 씨는 경찰서를 찾아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다고 진술한 뒤 신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전 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등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비상 상황시 스마트워치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112 신고가 되고 위치 추적도 이뤄집니다.
경찰은 전 씨가 112 신고를 하면 '협박성 이메일을 받았고, 안전조치를 요청했다'는 기록이 뜨도록 112시스템에 전 씨 전화번호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근접경호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 씨와 면담하면서 총 28개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점검한 결과 전 씨는 근접 경호가 지원되는 최고 위험등급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한길 / 한국사 강사]
"좀 안심되지만 그래도 또 국가에서 해줄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 개인 사설 경호도 마찬가지로 쓰고 있죠."
한편 전 씨는 협박성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고소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경찰에 밝혔습니다.
조만간 끔찍한 뉴스뜰까봐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