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배기범임 좆되네 무슨 홈페이지도 만들어서 수업 영상 올려주고 문제 pdf올려주고...
-
약한 어그로 죄송합니다 현재 영어가 너무 문제라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현재...
-
님들아 한양대 약대를 14
11322 백분위 97 100 3 90 90 으로 뚫었다는데 화생 백분위 90에...
-
하교시간 ㅇㅈ 2
강의실 나간후부터 집문까지
-
개강총회까지 1시간 반쯤 남았는데 모텔살이 좆같아서 걍 일찍 어디든 나가고 싶음 과...
-
아 학교가기싫다 0
다들 함께인데 나만 혼자야
-
하히
-
도서관 처음 이용해봄 범바오 스블 들으려는데 에러뜸 알고보니 학교에서 대성마이맥...
-
엄마나태초먹었어 4
첫유효픽이야흑흑흑ㄱ흑
-
유니스트 1
물리 선택 안 한 고3인데(울산 삶) 생기부에 물리내용을 더 채운다 vs 걍...
-
[단독] '소쿠리 투표' 책임자에 1급 자리·연고지 챙겨준 선관위 6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벌어졌던 이른바 ‘소쿠리 투표’ 논란과 관련해 당시...
-
이정도면 메가스터디 교재 교환되나요? 밑에가 찌그러져서 왔습니다.
-
1컷 왔다갔다 하는 실력이에요 듣기는 안틀리고 보통 시간이 부족해서 36~39중에...
-
처량하다 ㅜㅜ 기숙사 바로 앞 학식은 5500원이어도 맛대가리 없어서 자전거로 5분...
-
아님 걍 평가원을 할까 고민됨요...
-
지인선 엔제 풀어보신분들 1회차 난이도 어때요? 12번 왤케 어려움뇨? 1
아니 12,22번 뺘고 다품 근데 12번 이새기 a 양수 음수임지도 모르고 계산 대체 어케함
-
성심당 빵 사러 대전 왔는데 카이스트 캠퍼스 + 어은동쪽이나 충대 캠퍼스나 인근...
-
수1 수2 확통 개념 자체가 하나도 안 되어 있는데 어느 강사 분 들어야할까요? 메가 있습니다
-
1. 독서 문장 관형어, 부사어까지 정확히 읽어서 의미를 머리속에 박아넣는 연습을...
-
안 녕 하세요 ㅎㅎ
-
모두 동의하지만 건보료ㅜ올린다고하면 싫어하는 아이러니
-
국어가 크아악 일단 윤혜정의 기출의 나비효과 매3문 풀고 다 풀면 자이로 기출 돌려야지...
-
기분 묘하네... 등원첫날인데 한달 44만원이라는점이 모든 불만을 해소시킴 잇올 66만원은 진짜;;
-
예쁜 하늘 0
눈비 오고 맑게 게인 하늘
-
아ㅏㅏ 노베이스 탈출하고시퍼
-
다못생겼음 진짜... 차라리 학교책방 알바누나가 제일 이쁨
-
2 3
-
마딱이들 긴장해라 15
다이아의 악마가 간다.
-
수학질문받음 26
수능 논술 아무거나 괜찮음
-
그때는 한마디 없다가 다시 오르비 하는거 보니 참 기분이 안 좋네요
-
군대도 전역하고 이제 확실하게 루트 정해야 할 거 같은데 보통 요즘 선호도는 어떻게...
-
‘잘 모르겠지만 적당히 식변형해볼까‘와 같은 헐렁한 접근으로는 최상위권이 되지 못한다
-
3시간 낮잠 완 3
-
번역일 여러건에 갑작스러운 전화통역에 눈보라 헤치고 도보로 이동하는 등 바빴지만...
-
자 드가자 2
오학끝
-
작년꺼 모집요강 보니까 수시는 다 뽑는거 같던데 정시는 아얘 없더라고요 혹시 정시는...
-
토익을 또 쳐? 1
당장 3/9에 있는 시험 봐야할거 같은데 (낼 까지 추가접수) 730이상 받아야함...
-
"일이 잘 안될 수는 있어 근데 안되는 원인은 대부분 네 탓이야"
-
아 내 1년.. 내 사회성..내 공부시간
-
. 6
.
-
기업회생 신청 ㄷㄷ "홈플러스는 2022년 2월로 끝나는 회계연도부터 지난해...
-
ㅋㅋㅋㅋ 6
계좌에 주석님 방문했다
-
갈 학교가 없는데 무슨 말을 하겠어요
-
궁금하다...
-
10시에 끝났ㄴ,ㄴ데 너무 기빨려서 스카서 계속 잠...
-
학번 공개처형 ㅠㅠ
간?결

나머지정리떠올리고f(x)식세운다음정리하고판별식2개끄적거리고대입해서계산하고미지수구하고대입해서값찾기 vs (1,f(1))여기찍었다저기찍었다하다가모르겠다여기찍어보자하고직선찍찍그으면서똥꼬쇼하다가헷갈려서땀삐질삐질흘리기그냥 그래프 그릴게요
님 ㄹㅇ 정병훈인가
근데 글씨 ㄹㅇ 개꼴
님아.
헉.. 저는 포기하고 우진희 해설강의 들었는데
직접쓰면서따라해보면 더잘이해돼요
간?결
ㅜㅜ
ㅁㅊ..
스탠퍼드 수학과가 당신을 원할 겁니다
판별식 D1, D2 쓰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질문의 의도가 헷갈리는데요, 혹시 판별식이 등장하는 논리가 순수하게 이해가 안되신다는 건가요, 아님 그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d1을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갖지 않아야 g(x)가 실수의 값을 갖고, d2를 통해 근이 판별되는 방정식이 항상 허근을 가져야 모든 실수에서 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후자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봤는데요, 풀이를 보완해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x에 대해 복소수 값을 갖는 함수 g(x)의 연속성"은 (아마도)교과범위 내에서 논할 수가 없고, 필요한 건 단지 g(x)가 연속이라는 사실 뿐인데, 그건 "우연이든 아니든 판별식을 통해 확인해 보니 g(x)가 항상 실수의 값을 갖고, 그러므로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로 연속이다" 정도의 논증으로 충분하니까요
위의 풀이는 g(x)가 연속이려면 모든 실수 x에 대해 g(x)가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한다는 전제 하에 논리를 전개한 건데, 이건 명백히 오류죠
실수의 값을 가지면 연속성을 논할 수 있는 거지, 연속이면 실수의 값을 가져야 함은 아니니까요
의도였든 아니든 지적 감사드립니다
정말 중요한 지적이네요
윗댓 보충인데,,
교과서를 보니 복소수로 정의되는건 아예 정의가 안된다고 보는군요
그러면 판별식이 필연적인게 맞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