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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84 질받 13

탐구 평균내니까 확떨어지네 

삿포로가 좋다 16

역에 내려서 바로 옆 스텔라플레이스에서 점심 조지고 스스키노가서 크으 

스프카레 먹고싶다 17

탈릅해야하나 14

다들 나를 싫어하는군 

설대 이과는 수학 백분위 99가 기본인가요 14

대학백과같은거 보면 거의 기본적으로 수학 100점이신 것 같던데 다들 실수로 틀리는... 

저능아 입갤 13

저메추 좀 

편의점에서 라면사온걸로 점저 다때움 13

건강 시발 어떡하냐 

과외하고 와보니 칼럼이 26했네요 11

도움이 된다는 건 언제나 기쁜 일이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6번의 메일에도 뱃지는 오지않는구나 14

응... 

저는 수능 망해도 시집만 잘가면 됨 ㅋㅋ 10

저 진짜 간절합니다 (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10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인데 고1,2때 놀아서 내신은 말아먹었고 대학은 아무대나... 

혹한기가 끝났으니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8

어떡하지.. 

부어만 호감도 조사 11

｡◕‿◕｡ 

이정도 상승이면 님들도 함더하죠? 9

현역 평백 73 재수 88 15씩 올리면 올해는 103? 

등록금 세절기 11

반물질로 만들었나 얼탱이가 없네 

긁 알빠노 누칼협 이런거 유행?하는건 진짜 좆같았는데 11

노잼밈 유행하는것도 싫었는데 저런거 생각하니 훨씬나아짐 

화학 사문하시는분들 컴컴 14

앞에 6분의1보다 작다 같은 근사로 보통 풀려요? 지1에선 이런 더러운 계산 나온지 별로 안되서요 

차이고 각성해서 서울대 가기 실존 ㄷㄷ 8

학교에서 젤 예쁜 언니가 같은학년 내신 전교 2등 짝사랑 고백했는데 전교2등이... 

작년 이맘때 내가 오르비엘 가입했구나.. 8

응애 나 돌 

뱃지 낚시는 이게 개웃긴데 8

작년이맘때쯤 공멸좌때메 의뱃들 숨만쉬어도 욕처먹어서 다 뱃지 내리거나 대학뱃지닮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