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iia · 888977 · 01/30 12:06 · MS 2019

    매일신문은 문 대행에게 "휴가를 내고 쓴 것인지 근무시간에 쓴 것인지"에 대해 물었다. 문 대행은 "휴가를 내고 썼을 수도 있고 점심시간에 썼을 수도 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다. "88편은 점심시간 외 헌재 업무시간에 작성된 숫자"라고 정정해 주자 문 대행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 하냐이 · 1371009 · 01/30 14:08 · MS 2025

    세금루팡 이란건가

  • 혁원 · 1274996 · 01/31 10:42 · MS 2023

    옛날에는 판사라는 직업을 정말 동경했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