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거시적인 계획은 어케 세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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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막 하고픈게 있나? X
메디컬을 가고싶나? x
이래서 맨토가 중요한거같음,, 주위에 나고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가는 사람이 없어
인터넷은 하루종일 갈드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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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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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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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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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7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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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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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서? 왜 머리가 좋으면 부러운가? 능력이 좋아서? 왜 능력이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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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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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낸 등록금 고지서에 국장 반영되어서 금액이 달라졌다는데 걍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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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부르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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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걍 집에 일반화학 책 있으니 그걸로 알려주시겠다고 함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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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이느라 합격 발표 정시 됐는데도 확인 못 한 상태로 결과 어떨지 긴장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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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케 왔는지도 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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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수준이 높은거야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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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페키지 30만원 수특 전체 9만원 현우진 풀커리(~드릴) 35~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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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마렵네 6
사반수 슈유유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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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허헝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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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는 서울대 약대생이고 나는 이제 단국대 치대 들어가는데 사촌누나가 설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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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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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하는 효과 있음? 일반인도 버틸사람은 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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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요 6
야식 추천 ㄱㄱ
하고싶었던것들을 쭉 나열해봄
거기서 공통분모가 있는 활동 위주로 해보는 중입니다
가드레일을 설치하고싶은 마음
하고 싶은게 없으면 일단 대학을 가보는거도 방법. 저도 그랬어요
일단 그럼 snu목표로 +1 열심히,,
제가 +1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부모님이랑 고대 캠퍼스 한번 놀러가고싶은데 맛집 추천 해주실 수 있으세요? ㅎ
[떠나기전 마지막 미련의 맛집 정리] https://orbi.kr/00071658836
부모님이랑 가실거면 매스플레이트 추천드립니당
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