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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럼?? 옆광대가 꼭 있고 턱 갸름하고 귀가 쫑긋 서있고(귀 필러 맞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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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다 팔고 3
갤럭시 워치 울트라나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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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후 평가원 교육청 중에 제일높은거아님…? 수능표본이어도 만표 150쯤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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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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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만들고...테스트지..만들고 공부하고...이렇게 쌓아놓은자료파일이 5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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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되게 빡빡한데 미적분마저 계산량이 너무 많음 1컷 70점대 나올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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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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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차단 아닌거지? 아니 과외 10분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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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탈출 2
갑자기 어지러워서..집가서 약먹고 공부할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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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능부엉이에요 오늘은 2024년 5월 학력평가 손풀이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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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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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거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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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부를 해서 무리를 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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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인기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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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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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나요? 음 ....돈도 안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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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도 6수 이상은 말이 안돼서 제작조차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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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내가 생투 실모만 백이십회는 풀았는데 6월 9월 둘 다 1받고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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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그램 재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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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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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대학을 못 간 이유는 확실히 수학과 탐구에 있기 때문에 국영사 하느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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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원이 나보고 선택과목 제대로 적은거 맞냐는거임... '물리학1'맞다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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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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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다른 의미로 안정직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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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ㅈㄴ힘들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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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부 계획 6
2월~6월 영어 수학 마스터 7월~10월 국어 탐구 마스터 11월 한국사 제2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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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범과외생 오는데 전화랑 카톡을 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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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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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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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연계 시즌부터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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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안 좋으면 6
조조가 싫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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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살거추천좀 2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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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가챠ㅈ망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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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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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이 아닌 22수능으로 의대 가서 다니다가 시대 재종 들어가려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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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다 외우고 있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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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는다 해도 자기가 풀고 어떤 부분을 고치는 게 좋을 지 잡아가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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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해보니까 뭔지 1도 모르겠음 임포스터 떳는데 사람 1도 안죽이고 뭐 버튼누르니까 걍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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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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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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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부터 제발 선택하지말라고 온몸을 비틀면서 애원을 하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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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 도란, 오너, 페이커, 스매시, 케리아 Gen.G : 기인, 캐니언, 쵸비, 룰러, 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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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제시카 미쓰에이 수지 Exid 하니 프로미스나인 전체, we go 뮤비만 천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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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들으면 성적이 오른다는 것도 아니고 다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아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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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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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20대), “어려웠지만 운동선수 꿈 키워와” 2
박지원(한 살 어림)을 상대로 자아실현 중인 모습이다.
컴공 가려면 코딩 공부 해가야 되나용? / 코딩 말고 뭐뭐 배워요?
비유적으로 말씀 드려보면 컴퓨터라는 세계관을 배우죠. 크게 나누어 보면 컴퓨터는 User Mode(application), Kernel 및 OS, Hardware로 크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User mode는 국민, OS는 국가, Hardware는 자원으로 생각할 수 있죠. 4년 간, 국민 국가 자원의 관점을 두루두루 살피게 되실 겁니다.
코딩은 어떻게 보면 그 세 가지의 관점을 모두 알 때 더욱 심도있고, 효율적으로 짤 수 있죠. 예를 들어, 세금을 이용하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 국가와 국민, 자원에 대한 제반적인 상황이나 현실을 모른다면 그 세금이 옳게 쓰일 수 있을까요? 불가능 할 겁니다. 따라서, 컴퓨터 공학에서는 물론 일정 수준의 코딩도 가르치지만 그것보다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은 국가와 국민, 자원입니다. 그것을 자세히 알아야, 세금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라 보시면 됩니다.
+) 코딩 공부를 해 가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저는 글을 많이 읽고 오시길 권해드립니다. 글 읽기와 쓰기는 정말중요한 것 같아요.
언제 졸업해요
글쎄요… 애시당초 대학에 올 때 생각했던 건 30대 초중반까지 여기에 남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집안이 어느정도 받쳐줄 수 있다는 것도 한몫했고(그럼에도, 빨리 독립하라는 미안한 잔소리를 듣곤 하지만), 학부 수준에 이 공부를 끊기엔 뭔가 많이 아쉽다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 대학이 가진 “자유“와 ”고독“이라는 이념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론 학점을 따기에 급급하지만서도…
그래서, 대학원까지 고려를 하고 있는 실정이고… 아마 그렇게 되면 사회로 건너갈 때 즈음엔 30대가 되어 있겠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있으신가요
이센스 - Real ones
겉만 번질번질한 술자리에 지쳤는데, 요새 이 노래 때문에 바에서 게으름을 피워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