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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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닐 때 생담쌤들이 급식 남은거 있으면 갑자기 00학생 먹으라며 챙겨줌
하루는 애플파이 갑자기 입에 넣어줌(본인 급식판 내러가는중에)
시대 11월 초에 나가는데 생담쌤들이 갑자기 우시면서 개인 폰 번호 주시고 수능끝나고 놀러오면 밥 사준다고 하심
심지어 자기 딸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하심(고1 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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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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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같기두 뭔가 아쉬운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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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 없고 그냥 가을에 꽃이 엄청 핀 언덕을 걸어다녔는데 기분이 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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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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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가는 사람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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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문제푸는거 직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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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아 왜 클릭하니... 가서 세뱃돈이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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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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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었다 8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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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그런발상을 하는게 가능하긴한걸까?? 요번에도 그런느낌으로나오면 맞출자신이완전없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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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기념 맞89 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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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9
로제엽떡 두 개 뿌링클 열 마리 도미노치즈피자 스무판 소주 열 병 혼자 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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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가 마지막인 듯.. 누가 위키드 보자고 찡찡대서 한 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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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생각들까 "넌 탐구 뭐쳤어?" 동사세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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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수능 백분위 100이고 문학은 진짜 다 씹어드릴 자신있습니다 시급은 2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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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햄북 6
함부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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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아이묭"ㅇㅇㅁ!" XDK 경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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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15년이라 했으면 모를까 5년은 좀
ㄱㅁ
이게
알파메일의
삶인가
정작 20대한테는..
ㄱㅁ
ㅅㅂ얼마나 잘생긴거야
되게 단정하고 훈훈한 범생이 스타일이셨던 게 아닐까
맨날 셔츠입고 다니긴 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