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다고 서울에 살 생각은 없음

몇번 햇다고 바로 점수 폭락하는거 봐 7

개 버러지 집중력이야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그냥 인생 머같네 12

태어나는 것부터 가챠면 죽는 거라도 좀 쉽고 편하게 버튼 만들어주든가... 

님들 새해복많 17

먼가 님들 다 오르비에만 있는 AI 같아서 새해 덕담할 생각을 못하고 잇엇음 새해복많 

아니근데갑자기억울하네왜최단거리에요 5

워딩이 헷갈리잖아 인정하죠 

와 ㅁㅊ 12

정신 실수로 스카 냉장고에 넣어두고 왓음클났다 

몇몇 오르비언들이 10

내 수능점수가 어떨까 궁금해함근데 나도 궁금함 

이제 진짜 다들 자러가나보네 7

아직 난 안졸린데ㅜ 

요즘 몇몇 학습질문글은 15

그냥 답변안하고 지나치게 되는 듯 전에는 보이면 다 해줬는데 이젠 작성자 가려서 답변하는 듯 

눈썹 진한사람을 좋아함 9

ㅇㅇ 

저사람대체누굴까 10

궁금해미치겟다 

내일 목표 17

베르테르 1개 풀기 코딩 하기 노래방가기 일찍일어나기 밥 2번 먹기 

대치 통학 3시간 7

재종다니긴 쫌 그렇겟지 아쉽당 

황금올리브 먹고싶다 11

응 바삭바삭 촉촉한 식감을 시뮬레이션 돌려버림 

난 내가 잠귀가 어두운 줄 알았는데 8

코골이를 360도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3중주를 들으니까 깰 수 밖에 없구나 시발 

어렸을 때 일인데 8

그때가 여름이었어서 엄마랑 형 내가 거실에서 창문 열고 잘려고 했었음 그런데 밖에서... 

몇 년생인지 맞추면 이천덕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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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감동받은 시 7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ㄹㅈㄷ 2시간 수면 했는데 9

좀 놀다가 출발할까 이럼 가서 피곤하려나 

아 깼다 7

잔지 얼마 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