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하는데

오늘 데려온 풀떼기 13

이름은 아데니아 글로보사입니다 

반반이네요 17

확실히 반반이 많군요 

고민 들어드림 ㄱㄱㄱㄱㄱ 16

진로 학과 미래 정치 사회 개인사 연애 운동 등등등 암 거나 ㄱㄱㄱ 

베르테르 10번 푸리 12

또 과조건인데 이거는 봐주느라 그런듯 

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엔비디아 -17퍼요...? 11

이거 진짜에요...? 

이모한테 수능 한번 더본다고 얘기하니깐 12

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짝사랑 몇 번 해보셨나요 13

... 

사람들이 왜 황올황올하는지 알았음 12

황올 핫 크리스피 << 걍 신임 바삭 짭잘 고소 매콤한데 질리지도 않고 내가 먹어본... 

ㅇㅈ 10

행복한 퇴근길 

나 연대가면 개꿀인게 10

버스 한번 타면 끝인데 ㅋㅋㅋ 

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아직 23화작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11

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미치겠다 9

어지러워 

부모님께 좀 안좋은 말 한적있음 9

난 내 대학에 어느정도 만족하는데 자꾸 반수해봐라고 하셔서 나 그동안 공부한다고... 

걍 지금이라도 사문에서 도망칠까 12

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 

누군가는 가천대를 가도 행복한데 9

누구는 연고대를 가도 행복하지못함 

풀떼기 더 보여드릴가요 9

50종류 넘는 풀떼기들과 동거중 

난 한 문제 ㅈㄴ 패는걸 즐김 12

글고 그게 맞다 생각함 국어도 그렇게 할 듯 물론 국어는 하다가 방법이 바뀔 수도 잇는 것임 

임용고시 붙은 사촌 있는데 난 사수생임 9

사실 내년에 잘 가면 그만이야~~ 동정할 수 있을 때 맘껏 동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