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수능치고 지금 군수생각중입니다

닉변완 17

너무기니까 그냥 라유라고 불러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너무 불쌍한데 우짠댜 20

엄마친구아들은 재수생이고 아버지가 의사임 이번에 인서울 하위권 성적이 나옴 꼴도... 

가끔은 공부 열심히 한게 후회되기도 함 20

남들에 비해 학창시절의 추억이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음 대학 가서 만들기에는... 

나도 ㅇㅈ하고 싶다 11

존못인데 어쩌죠 

흐허허허헣 13

안냐소! 방가씀다! 지놔는 수능 지곽 점뭉가 오쥰닙미다! 

야식뭐먹지 14

불닥 너구리 참깨라면 골라주셍여 

2년만에 본계 들어가니까 10

아이디 바뀌고 프로필에 이름없으면 누군지 모르겠음 ㄹㅇ당황스럽네 

ㄹㅇ 틀딱 전유물 ㅇㅈ 11

알사람은 아는 시대인재 이강학원 뛰던 현강시절 윾건이 교재 참고로 저 해 수능은 유명한 불수능이었음 

넌 의대가라 10

넵 

ㅇㅈ 11

펑 

오리비티비님이 레어를 안사가시는데 13

찍힌건가요 

240512 계산 안하기 9

이러면 거의 계산안하고 할 수 잇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풀엇음 

옆방사람 얼굴보면 절대 안됨 11

진짜 방구 개크게뀜 코끼린줄 알앗ㅇ어 

얼굴 사진 잘찍는법좀 11

난 잘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면 별로라더라 

걍 자야겟다 10

응 

남자 키 174는 작은키 아님 15

그래도 평균보다는 좀 큼 5등급이여서 문제인거지 

여캐일러 투척 16

음 역시 예쁘군요 

허수 예비고3의 3평전 마지막 인사 12

수험생활중 오르비라는 커뮤를 알게됐고 좋으나 나쁘나 입시에 관한 많은 정보를... 

독실한 개신교 집안에 태어나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이냐면 13

님들이 여기서 얘기하는 논리를 12살 때부터 주장했음 그럼에도 고3 때까지 교회에... 

동국대 복학생 오빠인데 8

새내기들이랑 잘 어울릴수이ㅛ을까...... 걱정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