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난 내가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5

그건 아니더라... 무슨 변화인진모르지만 요즘은 새벽에 깨어 있어도 죽고싶진않음 갑자기 왜 바뀐거지 

한완기 교사경 시킴 6

진짜 거지댐.. 딱 수특 몇개 살 돈 남김 이제 펴늬점도 못가것네 

[칼럼] 듣기, 빈칸, 순서 20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연경탈출프로젝트입니다. 영어 칼럼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나 빵 샀어.. 9

배고파서. 

아니 전장도 아니고 70장이네 17

충격받음 응안다녀수고 

짜파게티에 섞어먹을거 추천좀요 7

짜파구리 먹을가 오랫만에 

내 글의 댓글과 답글에 좋아요 누르기 15

옯생 극초반에 친해지고 싶던 오르비언이 그렇게 해서 저도 따라하다보니 습관이... 

[칼럼] 정시러가 수시를 챙겨야하는이유 14

정시러가 내신 1등급을 따면 발생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 원래였으면 1등급 받았어야... 

아 배 존나 고프네 ㅅㅂ 7

스트링 치즈 먹으면서 참아야지 시벌 

한번 더 해서 미련을 털어낼 수 있다면 남는 장사일까요 8

딱히 메디컬을 지망해본 적 없는 입장에서 삼반수를 택함으로써 잃은 것도 은근 있다는... 

나도 내가 잘 되길 바래 1

얼버잠 10

얼리버드가 잠을 잔다는뜻 쿨쿨쿨 

어캐 오자마자 다 자러가네 7

자샘 그냥 

시대인재 장학금 1

선착선발은 장학금 받을 수 없나요? 국영수탐 1231인데 원래 안 주는건가요 

방금 재밋는 만화찾아서 못자고있는데 11

20화쯤 되니까 스토리가 뭔가 이상한 낌새가 보여서 목록확인하니까 이거 출하됐네요 에휴 잠이나자야지 

내 앰비티아이 맞춰보셈 7

인팁임 

난재수끝나고 내가 수능 미련 1

싹 사라진줄 알앗어 근데 그냥 수능공부를 이어나갈 동력이 없던거더라 1년동안 쉬니까... 

노추 9

토미오카 아이 굿바이바이 

래그래그 4

요세무주히녕안 요게갈러자 

고민 들어드립니다. 6

고민상담 경력 4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