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대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자러가기직전 최후의 무물보 8

시대에서 신체적으로 힘든건 버틸만했는데 7

타지에서 아무랑도 대화 못하고 자취하며 혼자사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음... 

다들 꿈이 뭔가요 10

저는 그냥 넓은 집에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싶은게 다라 앞으로 무슨 일 하면서 살지 막막하네요 

화작 1등급 7퍼 확통 1등급 17퍼의 전설을 아시나요 10

낮반 밑에는 인문이 있습니다 낮반 여러분들 기죽지 마세요 

야식 ㅇㅈ 8

짜파게티 사진 아재감성 이해좀 

서울대 bb 기원 7일차 8

근데 사실 cc여도 좋으니까 발표나 빨리 나면 좋겠다 가나군이 국립댸야.. 

갑자기약간 현타옴. 12

오르비에 마땅히 쓸만한글이 업슴,,,, 할이야기없는데 괜히 뻘소리 끄집어냄 ㄹㅇ뭐하지 이제 

새벽이니깐 하는 말 9

잇올때 야뎁진짜 개많이써서 아예 책장이 야뎁으로 꽉찼엇는데 그거때매 어떤애가... 

요즘 자꾸 이상한 꿈을 꿈 8

어제는 화작으로 삼수하는 꿈 꿨음 

대치시대이번에괴수들많나본데? 8

잘본애들도 노장이네 ㄷ 

시대 다니면 시대 인맥 생기는 거 부러움 10

나도 생기고 싶음 멋진 인맥들 

능능부엉이님 글씨체 팁좀 주실래요 14

네 

투표수 50:50 맞추면 3만덕드림 11

규칙은 1시 30분에 위아래 투표율이 50:50일것 댓글단사람중 한명 추첨해서... 

진짜 연애마렵네요 8

그녀와 함께하는 공부라니 아이캔두디스올데이. 

수험생 커뮤는 오르비만 하는게 맞다 6

ㅇㅇㅇ 

시대 까이는 강사가 불쌍하진 않은 이유 6

이런 수업 들으라고 시대에 매달 500 갖다바치는 내 부모님이 더 불쌍함 

금테와 맞팔 11

귀하다 귀해 팔로우 갑시다 

롤컴온 8

암레디 

니네 위키드 재밌었니 12

나는 걍 중간에 ㅈㄴ 도파민 부족해서 나가고 싶었고 엄마도 집가고 싶다고 하던데... 

극한의 밸런스 게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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