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과는 다신없을 꿀이었네

좋아하는 아티스트한테 답장받음 10

윤석원씨..이분 노래 좋아요 

산화 안먹이는게 어디냐 7

예전같았으면 지금 산화로 30명정도는 갔어 

근데 저분 입장이면 속 뒤집어짐 8

쓸려고 후보에 넣은 10개 과중에 컨설팅에서 쓰라고한 하나를 썼는데 그거만 사실상... 

아 배 터지겠다 9

치킨이랑 감튀까지 있어서 양 ㅈㄴ 많네.. 2시간 반가까이 먹었는데 배 터지겠다 

지금까지 조발 난 학교 6

지금까지 조발 난 학교 성대 연대 국민대 인하대 한국외대말고 더 있나요..? 제가... 

그래서 지금 상황을 정리하자면 5

케플러 단국대 서울인페르날 샤미호 레어 좀 가져가주세요 

지원자 점공률 100% 모집단위 등장 4

고대 독문 교과 4명 모집 7명 지원 경쟁률 1.75 

26수능 필적확인란 이중에 택1이라네요 4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줘 제일 좋은 어느날의 데자뷰 I... 

근데 컨설팅 시스템이 어케되는거임 4

3개 다 실패시 그냥 쟌넨데시타 하고 끝나는거임? 

준학군지 현실 9

애들이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 모고 성적은 별로 학교수업은 쉽다고 안듣지만 내신... 

안 배고파도 밥 먹는거 4

병인가요 

확통 입문 강사 누구들을까 10

흐음 

팔로워 400명기념 7

선착순 한명 천덕 

의뱃 달았다 10

전남의 최초합 ㄴㅇㅅ 

강대 퀀텀에서 유빈이랑 공부하면 잡혀갈수있음? 4

갑자기 궁금하네 

갤럭시 그래도 아직 화력 살아있구나 6

삼성닷컴 예구하려는데 뭔 대기번호가 2000번이 

f'>0 and f>0 5

뭔가 점근선이 잇어야할거같애 

레어확인 4

루프트한자 

이제 레어 승인 안해주시는건가요? 8

ㅈㄱㄴ 

익절 못하면 6

죽으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