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납치 그 기분

ㅇㅈ 13

저녁먹을 생각에 군침이 싹 

ㄹㅈㄷ 저능썰 9

성대 원서쓰면서 수시합격 한 사실 있는지 없는지 묻는 데에서 제대로 아니요에... 

연애 100% 성공하는 꿀팁 7

남자랑 여자랑 서로 좋아하면 됨 도움됐으면 7ㅐ추 

큰일났어요 19

케잌이 꽤 남았는데 벌써 배불러요 같이 먹어줄 여르비 구함... 

스스로를 까내리는 메타는 뭐고 12

따스한 방에서 잘 수 있음 된 거다 

잡담태그좀달아주세요제발 12

정신이나갈것같습니다 

저 인지도 어때요 17

ㅈㄱㄴ 

도데체 23살 먹은 틀딱은 새터 왜오는거임? 16

개빡치네 진짜 안왔으면 좋겠음 그쵸? 

지금 돌아보면 11

부모님 말씀 드럽게 안 들었네 

이제 진짜 건실히 살자 9

자체 휴강도 진짜 그만하고.. 건실하게 살자 

고1때 누나한테 9

그 때 내 수준에 맞지도 않는 뉴런 이정도도 못 풀면서 너가 사람이냐는 소리까지... 

과 생활을 한다는건 9

뭐 새터, 개총, mt이런거 나가야 하는건가..? 그럼 난 사수해서 가도 못하는건데 아 

기만하고 싶은데 12

이미 너무 많이 떠벌리고 다녀서 더 이상 기만할 게 없음 

34357 -> 22131 16

확통사탐런 

현우진 저 사진 언제 찍은거임? 9

해맑으시네...최근은 아닌듯 

내가 5수해도 괜찮은 이유 17

남들 이해속도의 1/5이기 때문에 5배의 시간을 쓰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실 맨날 똥싸고 물안내리는 사람 나임 10

ㅇㅇ.. 나한테 화낸거. 

카페인 음료 보수적인 부모님 좀 답답하네요 9

커피는 벌컥 벌컥 마시고 본인들도 개의치 않아하면서 솔직히 그냥 거부감 때문에... 

완전 신촌이네 10

적응이 안되네 와 

오늘 암 것도 안 하고 쉬니까 7

불안해지네 머리도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