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록 성적은 처참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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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 최초합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허망한 꿈만 꾸던 아이는 커서 가장 가고 싶은 학교에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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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가사 해석보고 충격받음 가사보고 토할거같아서 앞으로 도저히 못듣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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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이거있음 7
콜린성 두드러기(Cholinergic urticaria)는 체온이 정상 체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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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약속 축제 많았던달은 한달에 26번인가마심 공부하다가 술 마려우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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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수야 10
사미인곡도 틀리는 나는 허수 수능 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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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 말아주는 감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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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세트 하나 먹기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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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옴 8
밥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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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랑 게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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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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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벌면 7
어느 정도 잘 버는 건가요...? 올해 22살 된다는 가정 하에 친구한테 물어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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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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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6
개념해야 할 수 있나요? 짬나면 도표하려했는데 임정환 쌤이 몰라도 할 수는 있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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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고 교과개념 생각의 질서로 하고 있습니다... 생질 하면서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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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죽쑤는 이유를 찾는중인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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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잡기술vs정석풀이 둘중 뭐가 더 좋은 추세인가요? 6
현우진하고 김범준 둘중에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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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로아하러가자 7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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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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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3-4등급으로 국어 진짜 못하거든요.. 지금 올오카 듣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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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대 뒤에 넣는 거임?? 의치한약수나 의치약한수 같은데
캬
캬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