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는 경제가 의외였다는 느낌

안녕하세요 12년생 여르비에요 9

이제막 중학교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시퍼서 가입햇어요..ㅠㅠ 

2달만에 국수 풀어봄 13

적백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진짜대가리깨질것같네 7

잠이안와ㅡㅜㅌ 

내 노트북이 그렇게 허접은 아니구나 12

안켜지는줄... 

차렷. 5

차렷. 

N수생들한테 수능 보지 말라해도 말 안 들음 11

말 들었으면 n수 안했다고ㅋㅋㅋㅋ 

김은양 어떰뇨? 6

상반기에 라이브로 들어볼까 싶은데 

운전면허 며칠안에 딸 수 있음? 8

서울 기준 급하게 따야할 일이 생겼는데 며칠안에 가능한가요 

단과 외모 꼴찌 5

강기원 현정훈 의외로 김현우 단과는 준수한 사람들이 꽤 있음 

수능 준비 하시는 분들 공부할 때 6

인강만 하시나요 ? 아니면 따로 학원도 가시나요 

건대를 갈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의 11

행복감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수능 치고 집에서 방방 뛰었는데 대학 이것저것 알아보고... 

살짝 초치는거같지만 8

인증 너무 하지마요.. 오르비가 친근해도 인터넷이 얼마나 무서운데.. 누군가는 그걸... 

진지하게 엄마한테 말해볼까 9

메이드복 입으면 집안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바로 원장연입니다 12

내년은 투장연으로 뵙겠습니다. 

ㅈ만한 커뮤에서 비호감고닉따지는게 참 웃기구나 5

오래된 생각이다. 

요즘 친구 수 적어진 거 체감 중임 9

중딩 때는 게시물 올리면 막 좋아요 천개 이천개씩 받고 그랫는데… 계정 삭제하고... 

아니 ㅎㅕ르비가 금지어였음???? 9

처음알았네 

고능풀이하고싶다 7

하아아아아아 어떻게하는거지 그건 

존잘,존예 vs 존못 +원하는 대학 진학 9

뭐함? 후자 수정 집안이 금수저 

내가 공부할때 여장을 하는 이유 10

친구가 인터넷에서 어떤 글 읽고 나한테 해보라고 했는데 속는 셈 치고 인터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