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들 눈물버튼

세뱃돈 지출 14

크악 

20년 인생 최초로 친척집에서 애인있냐고 물어보셨다 12

아 지금까진 공부하느라^^... 

사탐런<-생각해보니깐 지금할필요가없음 10

9평까지 보고 해도 늦지않은게 아닐까? 

뱃지 무쌩김 10

이게 맞아 

다리가 후들 10

어제 운동 열심히 하긴 했지 

펭구 야짤 10

개같이부활 10

자고일어남 

갑자기 필적확인문구 생각남 9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현장에서 살짝 울컥했는데 아직도 수험 세상에 갇힘 

약대 치대갈라면 10

사탐런 가는게 맞음? 본인 농어촌 정시 가능인데 약대 가고싶음 

잘잤다 9

오늘은 힘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하체가 생명임 8

살기위해서라도 

와 ㅈㅈ 개크네 8

와 진주 개크네 

머리가 너무 아프네 10

아무나 코 해주세요 

첫째가 대학 잘가면 둘째도 잘감? 9

난 아닌거 같음 보통 첫째는 못가고 둘째가 잘거던디 

노크 8

똑똑 

모의고사 말 안하고 내신 점수만 말했더니 10

전문대 가라네........... 공부 열심히 해야지~~~~ 수능 끝나고 봬요 

짝남이 남자생긴듯... 8

ㅠㅠ 

경제 유입전략 7

교육청 보고 뽕차있는 현여기들이 N수 과탐표본을 보고 절망을 느끼는 6평,9평 직후... 

걸밴크 2기 언제나와 9

제발 

맞팔 구합니다 8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