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지나간당

너무 어떤 사람의 장점만 보고 그사람을 부러워하지 마셈 3

신께서 인생 밸런스패치 용도로 그 사람에게 그 장점을 주신 걸 수도 있음 즉 그만큼... 

28.커피가 흥분하면? 3

아아~아아~ 웃겼죠 

시대인재 국어 재종이나 단과 수업 들었던 분들 질문 있습니다 2

지금 손창빈t 라이브 듣고 있는데, 인터넷으로 질문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너의 모둠 순대 간 2

근데 보통 N수하면 눈치껏 설날에 2

친척들이 학교 얘기 안 꺼내지 않음? 

뭐 수능을 또본다고? 3

기저귀 갈아줘가며 키웠던 사촌동생이랑 대학을 같이간다고?? 아. 

덕코ㅠ걸고 윷놀이 할까요 3

일로 모여보쇼 

사촌동생이 윷놀이하자고함 ㅠ 3

이제 초등학교 드가는데 윷놀이하고싶엇나봄 ㅋㅋㅋ 자기가 직접말하긴부끄러웠는지... 

카투사붙어주면 가냐 2

단 재수하던도중 수능전날 수능날에 입소해야만 된다고 갑자기 알려줌 

그게 나야 3

유감스럽게도 

숨겨진? 띵작추천 2

포기하면 그 순간이 3

바로 시합종료에요 

건전한 영화 시간 순삭 ㄱㄴ 2

솔직히 D-288은 불가능 3

이제 부엉이는 자공자수도 되겠네 2

부럽구만 

방금 극우한명 부정선거 발언 2

찢었다 

너무 감동적인 영화! 2

패턴바꾸기vs걍 쳐자기 2

인생일대의기회인가? 

글이 메인가는 기준이 머예요? 2

좋아요 수임? 아님 조회수임? ㄹㅇ궁금 

팜하니의 영화 추천 2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 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