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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코리 니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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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헬조선 취업시장이 박살나면서 공대 전체의 문제이기는 한데 공대생이 취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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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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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7인데 독서는 아직 어려워서 올오카 듣고 있는데 문학은 작년에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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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네 육성재 일진버전… ㄹㅇ잘생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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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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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과탐선택이 고민이 됩니다...마지막 수능에서는 물1지1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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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은 못보니까… 더프로 따는게 평가원보다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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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이구나 12
오전부터 너무 많은일이있었어서 저녁같네 드디어 오늘 lck 개막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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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자체가 의대관심이많다보니 그런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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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도 ㄹㅇ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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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앗어요 9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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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커뮤에서 싸워도 서로 사상도 안바뀜 ㅈㄴ 의미없는 키배
쪽지도 괜찮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앙 ㅜㅜ
우선 고1 수학 복습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1 학평 문제를 푼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차라리 노베에서 부족한 부분 선택적 복습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후 고3 기출에서 학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정 교육과정은 내년 수능까지는 상관 없는 얘기이구요.
시발점 전 문제를 복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에 못 풀었던 문제, 틀렸던 문제(계산실수 제외), 해설과 내 풀이가 많이 다른 문제 위주로 복습하는것이 현실성 있는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발점 위크북 이후 기출을 풀 때 수분감처럼 스텝(난이도)별로 모아 놓은 문제집을 통해 조금 난이도 있는4점 정도 까지 풀고(수분감 스텝1)이후 뉴런과 병행하면서 남은 기출(스텝2)풀이 및 이전 문제 복습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미적분도 시발점, 쎈 이후로는 위에 알려드린것 처럼 기출과 뉴런 병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개정시발점이 개정교육과정을 말한게 아니라 이번에 새로 나온 시발점 수1수2 를말한거엿습니당ㅎ!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 덕분에 길을 좀 잡을수 있게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