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30609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역이 수능을 보통 못 보는 이유가 학교 수업시간에 수업듣고 수행준비 시험준비 학종...
-
외 안 뜨는지 6
이해가 안 되..
-
의외로 중국인의 19퍼는 기독교인임 기독교인은 천주교 개신교를 포함하는 큰 틀이고...
-
앞으로 힘들면 여기다 배설 해야겠어 30분전까지 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힐링댐
-
안 먹으면 180에 80 미들급 유저가 때리러감
-
작년엔 안이랬는데 친척들 다 정치얘기하시노
-
복권 당첨확률 10배 이벤트 하고 싶다
-
그림 ㅇㅈ 6
고딩 때 공부하기 싫으면 그림 그림
-
다들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
높반되는거면 걍 시험도 볼까 하는데
-
수능 직후~원서철은 진짜 재밌었는데지금은…친목질하는곳이 되어버린
-
헬스장 예쁜여자 특징 12
레깅스+헤드셋+바람막이+푹눌러쓴모자 ㄹㅇ; 실패할수가없는조합
-
둘이해라 그냥 6
ㅇㅇ
-
사탐하는 친구들 6
사탐 중 개념냥 뭐가 젤 적냐
-
시비 ㄴㄴ 7
시비걸면 확
-
글만 씀
-
-
이 사람 말고 다른 사람 못만날거같고 그래? ㄹㅇ 카리나가 와도 안바뀔거같은데
-
여자친구 생김 7
사실 아님
-
자기연민은 4
ㄹㅇ 답이 없음
쪽지도 괜찮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앙 ㅜㅜ
우선 고1 수학 복습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1 학평 문제를 푼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차라리 노베에서 부족한 부분 선택적 복습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후 고3 기출에서 학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정 교육과정은 내년 수능까지는 상관 없는 얘기이구요.
시발점 전 문제를 복습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에 못 풀었던 문제, 틀렸던 문제(계산실수 제외), 해설과 내 풀이가 많이 다른 문제 위주로 복습하는것이 현실성 있는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발점 위크북 이후 기출을 풀 때 수분감처럼 스텝(난이도)별로 모아 놓은 문제집을 통해 조금 난이도 있는4점 정도 까지 풀고(수분감 스텝1)이후 뉴런과 병행하면서 남은 기출(스텝2)풀이 및 이전 문제 복습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미적분도 시발점, 쎈 이후로는 위에 알려드린것 처럼 기출과 뉴런 병행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개정시발점이 개정교육과정을 말한게 아니라 이번에 새로 나온 시발점 수1수2 를말한거엿습니당ㅎ!
아무튼 너무너무 감사해요ㅜㅜ 덕분에 길을 좀 잡을수 있게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