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도 46.6%…탄핵 이후 최고치 또 경신
2025-01-14 23:55:02 원문 2025-01-14 20:25 조회수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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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6.6%로 집계되면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4.6%), ‘윤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46.6%로 나타났다. 이중 ‘매우 지지한다’는 33.5%, ‘지지하는 편’은 13.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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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작...경호처 기존 대기선 뒤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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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경찰, 대통령 관저 진입 시도… 몸싸움 발생
탄핵 안될거 같네
국민 지지가 없으면 밀고나가지도 않으려나
근데 탄핵은 국민여론도 굉잔히 중요해서요
탄핵은 지지율로 결정된다고봐도 무방함
ㅇㅎ
어쨌든 민주주의 국가니까..
헌재가 지지율을 고려하고 재판하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헌재가 그렇게 하는걸 저보고 어떡하라는거죠
법에 따라 판결을 내리지 지지율을 보고 판결을 내리겠냐구요... 지지율 높다고 탄핵 안하고 지지율 낮다고 탄핵하면 그건 지지율재판소죠
그래서 욕을 먹는거죠
헌법관련판결은 근데 결론에 논리를 끼어맞추는경향이있습니다.
ㅇㅋ 삼도극 안나오네 확인
대 재 명
많이 올랐네
많이 오른 이유가 머에요?
민주당의 삽질이요
팬앤드마이크는 틀튜브라 좀 거르고 보는게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45% 근방인데 그럼 뭘 참고해야 하죠?
데일리안) 2021년 하반기부터 여론조사공정이라는 여론조사 업체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업체는 과거부터 극우 보수 성향의 조직, 또는 강경 보수 기독교 성향의 단체, 매체나 우파 유튜버 등에서 집중적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를 맡기던 곳인데, 결정적으로 극우 성향 개신교 단체로 유명한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의 업체로 알려졌던 곳이다. 업체 설립 당시의 대표와 사내이사가 에스더 본부의 간사 출신이고, 심지어 업체 간부들이 그동안 에스더 본부에서 개최해 온 여러 기자회견, 집회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라고. 참고로 여론조사공정의 대표는 서요한이라는 사람인데, 현직 목사이고, 에스더기도운동 행사나 유튜브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반동성애 관련 간증을 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또한 여론조사공정의 이사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인물도 정성희 목사라는 사람인데, 역시 태극기 집회나 극우 개신교 단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물이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여론조사공정'의 직원 수는 불과 3명이고, 평균 연봉도 겨우 5,990,000원이라고 한다. 거의 블랙기업 수준이다. 이는 정상적인 회사로는 보기 힘든 상태인데, 여심위에서 정한 여론조사 업체 최소 기준인 상근 직원 3명과 매출 50,000,000원 요건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ARS 기계를 돌리는 사장 한명 외에, 나머지 직원 2명을 사실상 이름만 올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자통당 전광훈파 극혐해요 거긴 슈퍼챗 돈보고 움직이는곳인데 거르는게 당연
여론조사 공정이 어떤 새끼들인지 알아보자.
데일리안) 2021년 하반기부터 여론조사공정이라는 여론조사 업체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업체는 과거부터 극우 보수 성향의 조직, 또는 강경 보수 기독교 성향의 단체, 매체나 우파 유튜버 등에서 집중적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를 맡기던 곳인데, 결정적으로 극우 성향 개신교 단체로 유명한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의 업체로 알려졌던 곳이다. 업체 설립 당시의 대표와 사내이사가 에스더 본부의 간사 출신이고, 심지어 업체 간부들이 그동안 에스더 본부에서 개최해 온 여러 기자회견, 집회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라고. 참고로 여론조사공정의 대표는 서요한이라는 사람인데, 현직 목사이고, 에스더기도운동 행사나 유튜브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반동성애 관련 간증을 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또한 여론조사공정의 이사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인물도 정성희 목사라는 사람인데, 역시 태극기 집회나 극우 개신교 단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물이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여론조사공정'의 직원 수는 불과 3명이고, 평균 연봉도 겨우 5,990,000원이라고 한다. 거의 블랙기업 수준이다. 이는 정상적인 회사로는 보기 힘든 상태인데, 여심위에서 정한 여론조사 업체 최소 기준인 상근 직원 3명과 매출 50,000,000원 요건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ARS 기계를 돌리는 사장 한명 외에, 나머지 직원 2명을 사실상 이름만 올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국회 습격해도 46퍼면 뭐 여기 아프리카 독재국가인가 ㅋㅋ
미국 의문의 아프리카 독재국가행 ㄷㄷ
진짜 럼프형은 생각도못했네
걍 99%라 하자
80 노인들이 진보/서울/20-30대로 바꿔서하는 여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