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지나간당

서바 캡쳐해둔거 쭉 보는데 12

시대 애들이 진짜 존나 잘하긴 했는 것 같다 서바 하반기 때 작년에 욕먹은거때메... 

근데 지인과외는 뭔가 부담스러움 10

그냥 김과외 제안서 난사로 구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은 느낌 

컴공 수학 많이 한다는건 ㄹㅇ이에요? 11

미적분 공부해둘까 

내신1.7이 숭실대컴공인 ㅈ반고면 12

정시가낫니 ＿|￣|○ 학종으로간것 참고로 전교2등은 서강대 컴공감 (내신1.3 학종 

점공 내 윗사람 넘 신기한게 12

나 성대 인문 기준 649점대였던거같은데 어떻게 고대식 점수는 나보다 높으면서... 

밤만 되면 왤캐 우울하지 ㅠ 9

1년뒤엔 웃고싶다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10

그런김에 질문받습니다 

설높공은 사람이 다닐 게 못됨뇨 12

입구에서 경영대학까지 걸어가는 것도 거리가 꽤 되던데 설높공은 셔틀이 없으먼 갈수가없지않을까... 

경한 인문 어디까지 붙을거같음? 8

588언저리에서 끊기려나용 

글삭매크로가 필요하다 7

이걸 다 언제 지우지 

n수는 주변 환경 영향이 큰 듯 9

난 다른 것보다 친구들이 메디컬이랑 스카이 이상 가는게 제일 크게 다가왔던 것 같음... 

수학은 ㅈㄴ 풀어제끼면 오른다고 생각하는데 9

어떻게 생각하심? 개념 기출 실전개념은 어느정도 장착된 상태로 시작하면 진짜 ㅈㄴ... 

어디일까여 8

사랑받고 싶어요 7

솔직히 근처에 사람이 많고 모두 다 제 장점을 말해주는데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참치캔 기름 떠먹으면 혈관 막히나요? 8

기름 넘 맛있는데 

해원님이랑 좀 안맞는거같음 8

시간 여유롭게 다풀어서 이건 100점 각이다 유후 하면서 15분 검토하고 채점해보면... 

야 문과,니들은 왜 사탐런을 미워해? 7

니들도 과탐런 하면 되는데? 

와 슈바 드디어 찾았다 7

아카네 알몸 스트레칭 

맞팔구합니다. 10

오늘 이상한 일이 넘 많았어요... 지친 몸과 마음을 맞팔로 위로받고 싶네요 

요즘 밀가루를 잘 안 먹어요 8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냉장고 털어먹고 있기 때문... 내일은 냉장고 구석탱이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