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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5:07:32 원문 2025-01-13 10:11 조회수 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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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의대 갔나봐"…KAIST 마저 '이럴 줄은' 초비상
01/11 06:47 등록 | 원문 2025-01-07 17:36 2 10
의대 증원에 따라 공대 인재 궁핍 상황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최고 과학 인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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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
01/11 00:34 등록 | 원문 2025-01-11 12:07 1 1
[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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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확인…'무조건 석방' 선고
01/11 00:22 등록 | 원문 2025-01-11 12:15 2 4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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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록금 줄줄이 오른다…'15년 동결' 고려대도 5.5% 인상 검토
01/11 00:15 등록 | 원문 2025-01-10 19:58 4 13
주요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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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3:31 등록 | 원문 2025-01-10 20:54 5 33
정부가 올해 전국 각지에 초중고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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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전공의·의대생에 미안…의료계, 대화 참여해달라"
01/10 17:19 등록 | 원문 2025-01-10 16:43 6 13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제로베이스' 협의 가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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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6:50 등록 | 원문 2025-01-10 16:48 0 2
[속보] 崔대행, 박종준 경호처장 사직서 수리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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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전 최 권한대행에 사직서 제출
01/10 16:43 등록 | 원문 2025-01-10 16:39 0 2
▲ 박종준 경호처장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전 최 권한대행에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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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상목 "내년 의대정원 규모 제로베이스에서 협의 가능"
01/10 16:26 등록 | 원문 2025-01-10 16:22 0 3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의료계가 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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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통상임금 판례 변경…"추가 법정수당 지급 부담 발생할 것"
01/10 15:07 등록 | 원문 2025-01-10 14:29 0 1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통상임금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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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1:24 등록 | 원문 2025-01-10 11:14 11 21
10일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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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 팡팡 해주세요♥”…바람핀 아내, 11살 아들에겐 “엄마 인생 응원해줘”
01/10 11:15 등록 | 원문 2025-01-10 07:28 3 8
외도하면서 11살 아들에게 본인의 인생을 응원까지 해달라고 말한 여성의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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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31일로 했어야"…성동구청장 글에 공감 폭발
01/10 10:15 등록 | 원문 2025-01-10 09:02 3 3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당정이 설 연휴 전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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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종섭 측 "박정훈 대령 무죄, 수긍 어려워…당나라 군대 됐다"
01/09 22:26 등록 | 원문 2025-01-09 22:18 1 4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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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뇌물 의혹' 수사하던 부장검사도 사의
01/09 21:41 등록 | 원문 2025-01-09 09:36 7 5
[서울경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하던 전주지방검찰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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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20:09 등록 | 원문 2025-01-09 11:13 3 3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김태훈)가 9일 오전 사드기지 군사비밀 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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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연예인·운동선수'…기술·농업은 최하위
01/09 17:43 등록 | 원문 2025-01-09 13:45 1 4
초등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 등을 장래 직업으로 원한다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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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 증가 심각한 수준 아니다”
01/09 17:32 등록 | 원문 2025-01-08 23:57 0 3
세계보건기구(WHO), 북반구 급성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률 증가 ‘통상적 경향’...
얘네들은 가만히만 있어도 이득인데 계속 똥볼차네ㅋㅋㅋㅋ
검열은 진짜 병신짓인데
얘네는 검열이 무슨 이건 검열 저건 검열아님 일케 나눌수있는 명확한 선이 있는거처럼 행동함 ㅈㄴ 열받
음주단속은 정량화된 수치가 있지만 검열은 판단주체맘이어서..
ㅗ
얘들 작년초인가 가짜뉴스 검열한다고 석열이가 뭐 할때 발작하지 않음?
몇개월 전 나무위키 검열때도 그랬던 놈들이 뭐 지들이 하는건 검열이 아니라 사회정의 실천임?
나무위키 검열도 딱히 반대한적없음 ㅋㅋㅋㅋ
검열에 있어서는 국힘 민주 위아더월드임
엄마카톡이랑 플친카톡밖에없어 이눔들아
쟤네 2016년 테러방지법 발의됐을땐 카톡도 마음대로 못하냐고 저런 삽화 뿌리면서 z랄 염병을 하던 인간들이었는데 ㅋㅋㅋㅋ
텔레그램 드가야겠지?
내란선전인지 맞는지 아닌지를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판단하는데 이게 검열이지
응 텔그쓸거야 ㅋㅋㅋ 카카오랑 같이 뒤지셈
근데 그걸 왜 민주당에서 판단함?
자유는 공기와 같다.
라인이랑 텔그만 쓰는 정치인들은 국민들 심정을 모루겠지
명확한 기준을 만드셈
음주는 명확한 기준이 있으니
기준도 없이 같다 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단속에 비유하고 앉아있네. 금주령 그 이상인데 ㅋㅋㅋㅋㅋ
비유 수준이 이 꼴인 사람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네ㅋㅋㅋ
병신같은소리하네 씨발새끼들이 ㅋㅋㅋㅋ 뇌에 진짜 나사 한두개 쳐박혀서 저딴소리밖에 못찌그리나 ㅋㅋㅋㅋ 라는 나쁜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