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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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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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정시러 도와주세요 고2때부터 정시공부 시작했고 국어 영어 노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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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누구보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긴 하지만 솔직히 재수 생활 너무 재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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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내신성적 2.4정도 고2 3.2 정도 고3 때 놓아서 평균 4.5 정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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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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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요! 。◕‿◕。 금방 잊어줘요 이미지는 강렬하게 남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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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데 키게됨 칼바람도 재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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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까 딱 백분위 292.5로 장학되던데 사탐이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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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준이 연전전정도밖에 안되나? 내정시로 os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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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비상 3
재구매 안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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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현강 다니시는분들은 어떻게 하나요? 한번도 현강을 가본적이 없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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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개비싸구나 6
미친 220…? 와..근데 저게 끝이아니지않나 노장학이면 ㅇ..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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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삼 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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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오류 0
성적확인을 눌렀는데 입력한 정보에 오류가 있다고하네요. 근데 응시원서 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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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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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끈지 10분이 지났는데 팬이 아직도 처 돌아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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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접수 0
접수 완료하면 문자 오나요..?? 접수 완료고 문자는 안왔는데 기다리면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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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올리기 너무 싫은데..........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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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부가 손에 잘 안잡혀서 수학만 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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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원준티 선택특강 없음.. 올해도 머리 깨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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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완자 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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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단어 킬러 3
상쇄의 뜻은?(수특 12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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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프린트당 메일 보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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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5명 천덕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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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5
나심심해 그리고 이거 사이트 주소쳐서 하는데 앱깔면 렉 덜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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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분해!! 되는건 아니구 제가 옯 생활하면서 가장 고마웠던 세 분께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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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220정도면 만족하고 살 수 있을거라는 거짓말을 해보고 싶어 원래 남의 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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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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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다 지웠어요! 10
여기에 저한테 하고 싶은/싶었던 말 한마디만 해주세요! 자정까진 남아있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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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나 해야하나 3
4.5 꿀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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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졸업식 갔는데 동생 친구 어머니가 나보고 성인 된 거 축하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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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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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기균 0
기균 정시로 몇등급 정도 떠야 인서울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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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어 극노베라 독해 방법부터 뜯어고치려고 정석민 t 비독원 수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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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시간 때우려고 하는 느낌이라 재미가 읎다… 취미를 만들어야하는데 머가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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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따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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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절에 슬픈 이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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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마세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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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린 美 남성, 결혼 사실 잊고 아내에게 두 번째 프러포즈 3
[서울신문 나우뉴스] 53세라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한 남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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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은 후회할 필요가 없다지만 아무래도 메디컬 아니고 일반학과면 재수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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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다고 했던거같은데 안여나용.. 썸머 이런거 있으면 가보고싶엇는데 이신혁쌤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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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기부좀 2
뻔뻔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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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내려가면 8
라이더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