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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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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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진짜 좆되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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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 받은 재수생입니다 현역때 시발점 뉴분감 n제 찍먹 실모 찍먹 등 대충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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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학점이랑 인간관계 조졌다 싶으면 강대스투랑 목시중에 고민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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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est KDA after second week in 2
대황딮 무려 3명이 있음 거기에 대황스매쉬 역시 이름부터 신이 들어간 신금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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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복영 0
저 라이브반인데 지나간 회차는 따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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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기하 접수 15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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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언제나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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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 3분거리에 관리형 스카가 있는데, 재종은 가까워도 가는데 1시간 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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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컨텐츠 가뭄이라 그냥 파이널땐 최적 현강 들어볼까 싶은데 박상영 커리 설명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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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하고살지 2
대학 입학 확정되신 분들은 지금 뭐하고지내세요?? 저는 삼반수할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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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궁금하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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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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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4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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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물리가 재밌는건지 처음알았다 수능 끝나면 공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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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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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류뜨는데 성적 인증 부분에서 자꾸 막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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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 티어리스트 일단 경경은 대충 했으니까 내년엔 서연 가보자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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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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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안찌는데 학원다니면서 밥 꼬박꼬박 먹으니까 살이찌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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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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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기준 대학 0
친구가 고민하는 중인데 투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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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간 10
일요일이지만 금요일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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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가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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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전무는청춘이야수원제주 물이쫙쫙빠져요 스힙 경상도와남해안 울여서 포광당 포경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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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을 할까요 기하를 할까요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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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모양이 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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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특별전형 합격 가능한가요? 장학 말고 그냥 합격만 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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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 23수능 보고 1년간 중앙대 다니다 군대와서 26수능 준비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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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취향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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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사관학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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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 30 맞고 29번 틀린 사람을 뭐라고 부름 11
왜틀렸는지 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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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어다.딴거 조금만 하고 강기분만 봐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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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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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개씹노베인데 의논이나 약논 하려면 재능충이어야 함ㅍ? 재능 있는지는 어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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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아아앙 16
프로틴먹고 독서실 가기 공부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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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 추천 [과기대25] [서울과학시술대학교신입생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과기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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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없을듯 다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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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사과처럼 떨어져야되는거 아닌가 어케 하늘 날고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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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쉽고 6
이별은 어려워~~ ㄹㅇ 맞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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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쌤 수업 이번이 처음인데 듣기전까진 수업내용으로 웃기실 줄 알았는데 에스파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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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0
고1 부터 수학 아예 안했으면 공통수학 1, 2 부터 하는 게 맞는거야? ㅈㅂ 나 4등급은 맞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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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저 짤 한정 ㄹㅇ닮아보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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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지금이야 예비중3이지만 몇 개월만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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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질문좀 3
이거 용도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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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전형인디 언제 마감되려나여ㅠ
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