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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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풀리면 그걸로 행복하고
게임에서 맘에 드는 플레이를 하면 기분이 좋고
내가 원서 조언해준 분이 감사인사를 하면 기쁘고
친구들을 만나 내 사회적 존재가 느껴지면 신나는
한때는 참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산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 아닐까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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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부로 경희대가 오르비를 지배하겠습니다
해피해피
해피캣
냔빌이 소중해
님도행복하세요
레전더리기만
사실 아직 약도 먹고 있다는거임
근데 요즘은 약먹을 필요성을 못느끼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