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23973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크아악
-
신촌에 사람이 개마는데 15
나를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업다 소설 광장의ㅜ주인공이 된 기분이군
-
할머니댁가면 할게 그것밖에 없을것같아
-
막상 보면 6월까지 하면 평균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
상식?퀴?즈 12
다음 중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을 고르세요 1. 사슴벌레 2. 멍게 3. 문어...
-
담배피면 일찍 죽는데요 근데 굳이 오래살고 싶지 않은걸요
-
07 들어와보셈 19
현역인데 2시에 안 자는 레전드 M생은 나밖에 없는거냐
-
난 붕신맨이야 16
날 그렇게 불러다오..
-
너무 속상해서 ㅇㅈ하기 20
펑
-
배웠어요 불교대학답게 쟈한테 깨달음을 줬어요 건동홍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
사수해서 대학사수하면 됨
-
그 사람 외모가 보이거든요
-
기지개피세요!
-
3년내내 문언독 고집했는데 항상 뒤에 독서 두문제는 날렸었거등요 순서바꾸고 문학이...
-
. 12
-
현재 예비 고3입니다. 현재 인강은 메가패스 끊어서 사탐2개(생윤,사문) 듣고...
-
꼭 다른 색 눈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거든요
-
옯스타 홍보하겟습니다 13
nynykyo_93 닉 모르겟으면 안받습니다
-
외대정도면 2
Cpa 준비해도 될까요? 4대법인 티오가 외대시립대부터 기타대로 묶인다는데 당연히...
-
사람 살리는거에요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