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에서 현장감의 무서움을 뼈저리게 느꼈음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229984
읽고는 있는데 안읽히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고3 질문 7
현재 고2까지 내신은 3.6 인데 이 내신으론 어디 명함도 못내밀거 같아서 버리고...
-
원랜 개념 쌘 기출 다 같이 하려 했는데 너무 안 해서 개념이라도 한 바퀴 돌리고...
-
대중교통 진짜 씹쓰레기네
-
06년생이고 고1때 자퇴한 검정고시임 24수능 (공부 거의 안함) 23443 ->...
-
그만 좀 철판만 밟고 싶구나 진짜 혹독하네 씹
-
각개전투 넘 빡셌음 그래도 중대장 소대장 분대장한테 모두 칭찬받음
-
시대인재에서 조교근무하면 과외비 많이 오르나요? 솔직히 이동시간에 교통비 빼면 시급...
-
ㄱㄱㄱㄱ혀엇
-
화 1. 20 문제 찍어서 다맞음 반박 안받는다
-
과외 생각보다 학벌이 크게 중요하지느않은 것 같음... 5
난 어려운 문제 귀납 추론으로 뚫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던가 복잡한 가늠도 안되는...
-
이것도 능력이다 진짜
-
고로 난 사실 경제학과가 아님
-
딱히 논란될만한 글 쓴적 없음
-
없는 것 같은데... 나는 취르비도 클린했음
-
자신이 맥을 쓸 때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듯 반대로 말하면...
-
응용생물화학부 393 4점대있냐? 합격자
-
와 이미친개시발촌동네
-
씹으면 이상한 맛 나는게 싫어서 걍 삼킴
-
고대조발언제해 4
과외잡아야된다고
ㄹㅇ화작 ㅅㅂ
그거 7~8번정도 보면 익숙해짐
이유는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