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팡일이햄 커리 되게 단순해진 거 같다
게시글 주소: https://io.orbi.kr/00071228822
그냥 독서는 독기본서/ 문학은 훈도 2.0으로 A부터 Z까지 커버친다는 마인드신가
갠적으로 이런거 맘에 들긴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매인매일 학잠 입고 다닐게요 제발 합격시켜주세요
-
어떤게 맛있음뇨?
-
안돼
-
ㅈㄱㄴ
-
메뉴추천해라 5
ㅇㅇ
-
자기 마음 아닌가 물론 조용히 탈릅하는게 더 좋게 가는 길이긴 하지만
-
아 과외 준비 개어렵네 (샤인미, 실력정석, 드릴) 6
진짜 문제 하나하나 풀기가 너무 벅참 빡세다 빡세
-
닫은소 소참새직선
-
어딜 감히 정시황들께 ㄷㄷ
-
이거 보고 이해감
-
수학 실수만 안했어도 시발 30분 남겼는데 왜 실수를 못찾은거지 여기 캠퍼스...
-
전 딱히 일정 없음뇨
-
고대시대 노예는 재산이었죠 그것도 꽤 비싼, 생산성이 있는 “자산“ 요즘같으면...
-
안 먹어봄
-
얼버기 3
ㅎㅇ
-
삶은 4
달걀
-
실수들이 많이 안들어와서 이럴수도 있지만 추합률은 한바퀴정도 돌아서 합격은 거의...
-
대학투임 낄낄
-
그보다 한참 낮은 난도 엔제도 수능보단 어렵지 않음뇨?
-
그러려면 3월에 신청하는게 아니라 지금 미리 대기 걸어놓아야함?
표준국어비판은 커리OT보니까 뭐 특별한걸 더 하는건 아닌거같고 학생들 좀 기본기 잊을때쯤에 다시 상기시켜주는 용도 같더라고요
파이널은 빵빵한듯
단순한게좋아 자습시간이 많아야지
ㅇㅈ 국어는 혼자하는 시간이 많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