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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1
추천좀 좀 바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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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민철 독서 + 강민철 문학 + 전형태 언매 수학(미적분): 현우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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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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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거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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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상형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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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고픔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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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여자도 큰 야망에 가려서 저물어... (노엘 - 서울 허성현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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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동안 본 사람 < 최근 일주일간 본 사람 인듯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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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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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노래방을가고말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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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사람들 씨잼 잘 안듣나? 레어사니까 궁금해졌는데 앨범도 안내고 뭐 안한다고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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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시간씩 투자하고 어제오늘 합쳐서 7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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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5
살면서 우르프를 재밌게 해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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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풀고 있는데 예제는 그렇다치고 스텝1부터 시부랄 개념 적용이 안돼서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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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막 시작했어여 윤리적 접근 말고 다른 단원들은 별로 안 어려워보이던데 윤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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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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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잘난 거 알고 막 자랑함 기만의 극치임 진짜.
모든 순수학문이 마찬가지이지만, 잘 해서 관련 학과를 선택하는 건 아니죠. 아무리 잘해도 나보다 잘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다만 좋아하니까, 이게 너무 궁금하니까 최선의 길이라 믿고 택하는거죠
힘들고 학점자판기가 되더라도 물리를 배울 수 있다면 좋다, 하는 사람들이 가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 없이 점수만 맞춰서 물리학과를 쓰는 건 최선이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 더 좋은 길이 있을 것이여요
네 좋은말씀 고마워요